Oriental Great Reed Warbler & Grey-headed Bunting

(개개비, 붉은뺨멧새)


무안 창포호라는 인공호수에는 봄철 이동기 아주 다양한 녀석들이 관찰된답니다.

개개비의 출현으로 아주 번잡스럽고 시끄러운 물가와는 달리

마른 초지에는 개개비사촌과 붉은뺨멧새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눈과 귓을 즐겁게 해 준답니다.

 

 

 

<Fig. 1. Oriental Great Reed Warbler : 개개비>

번식지에 도착하면 자신의 협소한 텃새권을 지키고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바쁜 녀석들 모습입니다.

 

 

 

<Fig. 2. Oriental Great Reed Warbler : 개개비>

깃털색이 연하고 아주 곱던 녀석입니다.

 

 

 

 

<Fig. 3. Oriental Great Reed Warbler : 개개비>

아침시간에 주로 높은 곳을 올라 오는 녀석이라서 색온도가 좋진 못하네요

 

 

 

<Fig.4. Oriental Great Reed Warbler : 개개비>

위의 모습과 아주 상반된 모습이네요 ㅎㅎㅎ

 

 

 

<Fig. 5. Oriental Great Reed Warbler : 개개비>

 

 

 

  

<Fig. 6. Oriental Great Reed Warbler : 개개비>

녀석들의 여름깃은 봄에 몸깃만 털갈이를 하고 다른 부분은 털갈이를 하지 않아

여름이 지나면 꼬리깃의 마모가 매우 심하게 보인답니다.

 

 

 

<Fig. 7. Oriental Great Reed Warbler : 개개비>

 

 

 

<Fig. 8. Oriental Great Reed Warbler : 개개비>

아주 정신없이 노래를 부르던 녀석이랍니다.

 

 

 

<Fig. 9. Oriental Great Reed Warbler : 개개비>

  

 

 

<Fig. 10. Oriental Great Reed Warbler : 개개비>

 

 

 

<Fig. 11. Grey-headed Bunting : 붉은뺨멧새>

둥지를 짓기 위해 마른 풀을 모으러 땅에 내려온 녀석입니다.

 

 

 

<Fig. 12. Grey-headed Bunting : 붉은뺨멧새>

아침시간 대부분을 이렇게 노래 하는데 할애를 하더군요.

 

 

 

<Fig. 13. Grey-headed Bunting : 붉은뺨멧새>

유난히 깃색이 곱던 녀석입니다.

 

 

 

<Fig. 14. Grey-headed Bunting : 붉은뺨멧새>

붉은뺨멧새는 과거 아주 흔하게 번식하던 여름새인데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새가 되어버렸네요.

 

 

 

<Fig. 15. Grey-headed Bunting : 붉은뺨멧새>

마른땅에 키가 큰 찔레나무가 한그루 있었는데 이곳은 녀석의 전망대 같은 곳이더군요.

 

 

 

<Fig. 16. Grey-headed Bunting : 붉은뺨멧새>

 포란시 오전에는 주로 암컷이 포란하고 오후에는 암수가 함께 포란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세력권 때문에 오전에는 수컷은 텃세권 설정에 힘을 쏟아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Fig. 17. Grey-headed Bunting : 붉은뺨멧새>

 

 

 

<Fig. 18. Grey-headed Bunting : 붉은뺨멧새>

시간상으로 다음날 찾아가도 같은 자리를 고수 하고 있던 녀석입니다.

날이 좀 맑아서 사진이 좋네요 ㅎㅎ

 

 

 

<Fig. 19. Grey-headed Bunting : 붉은뺨멧새>

 

 

 

<Fig. 20. Grey-headed Bunting : 붉은뺨멧새>

 

 

 

<Fig. 21. Grey-headed Bunting : 붉은뺨멧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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