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rumped Swift(Apus pacificus)

(칼새)


간만에 시간이 나서 일명 창고를 뒤적이다가 요즘 한창 녀석들의 모습이 보일 것 같아 꺼내봅니다.

항상 녀석들을 만나긴 해도 모습을 잡기는 여간 어렵지 않지요 ^^

 

 

 

<Fig. 1. White-rumped Swift : 칼새>

녀석들의 나는 모습을 보면 왜 이렇게 이름이 지어 졌는지 알 수 있답니다.

 

 

 

<Fig. 2. White-rumped Swift : 칼새>

옆모습은 흡사 잠수함에서 쓰는 어뢰와 비슷하지 않나요 ㅎㅎ

 

 

 

 

<Fig. 3. White-rumped Swift : 칼새>

학명의 Apus는 라틴어 말로 다리가 없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녀석들은 날면서 짝짓기를 할 정도로 일생의 대부분을 비행하면서 생활을 하지요

 

 

 

<Fig.4. White-rumped Swift : 칼새>

야외에서 녀석들의 배쪽의 비늘무늬를 보기는 쉽지 않답니다.

 

 

 

<Fig. 5. White-rumped Swift : 칼새>

우리나라에 1960년대에는 번식하는 개체군이 꽤나 많았고 설악산의 절벽에서 주로 번식 개체군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Fig. 6. White-rumped Swift : 칼새>

주로 먹이는 날면서 곤출을 사냥하고 해질녁이나 새벽에 곤충이 많이 활동하는 시기에 자주 보입니다.

 

 

 

<Fig. 7. White-rumped Swift : 칼새>

옆을 지나면서 날 때는 휙~ 휙~ 소리가 날 정도로 빠른 녀석입니다.

제비와 같이 날면 제비가 거북이 같이 느껴 진답니다.

 

 

 

<Fig. 8. White-rumped Swift : 칼새>

장마철이 시작되면 녀석들은 하면(여름잠)을 잔다고 합니다.

비가 오면 비행하면서 곤충을 사냥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Fig. 9. White-rumped Swift : 칼새>

  

 

 

<Fig. 10. White-rumped Swift : 칼새>

 

 

 

<Fig. 11. White-rumped Swift : 칼새>

 


  Copyright ⓒ Choi Soon-kyo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