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ky Starling on Gangneung ('06.10.18-21)

(은빛or비단or 붉은부리찌르레기 )


이맘때면 어김없이 강릉에는 찌르레기류의 군무를 볼 수 있답니다. 항상 모이는 경포호수 인근은 녀석들의 잠자리가 있지요.

헌데 인간의 이기심이 찌르레기의 잠자리도 빼앗아 버렸나 봅니다.

항상 보이던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잠자리를 찾고 있었고 그중에는 Silky Starling도 2000년 이후 매번 관찰된답니다.

올해는 어쩐일인지 40여 개체가 넘는 대규모로 녀석들이 강릉을 찾았고 지난 토요일에는 흰점찌르레기도 4개체가 함께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관찰한 Silky Starling의 모습입니다.

 

 

 

<Fig. 1. Silky Starling >

아래 수염처럼 검은 것이 얼굴에 있는 녀석이 암컷이라고 합니다.

 

 

 

<Fig. 2. Silky Starling : female>

암컷의 모습이구요

 

 

 

 

<Fig. 3. Silky Starling>

녀석들은 찌르레기와 함께 행동 하지만 성경은 찌르레기에 비해 포악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Fig. 4. Silky Starling>

번식이 끝난 시점에서 분명히 아성조가 같이 이동했을 것으로 판단되나 자료가 없어

아성조의 특징을 잡아 낼 수 없었습니다.

 

 

 

 

<Fig. 5. Silky Starling>

 

 

 

<Fig. 6. Silky Starling >

그나마 전깃줄이 아닌곳에 앉아야 녀석들의 이뿐 깃털이 보이더군요.

건물 틈새에 있는 거미줄에 걸린 곤충을 잡아 먹고 있습니다.

 

 

 

<Fig. 7. Silky Starling>

 

 

 

<Fig. 8. Silky Starling>

 

 

 

<Fig. 9. Silky Starling >

 

 

 

<Fig. 10. Silky Starling>

한곳에 가장 많이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Fig. 11. Silky Starling>

 

 

 

<Fig. 12. Silky Starling>

 

 

 

<Fig. 13. Silky Starling>

정말 이뿐 녀석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Fig. 14. Silky Starling>

 

 

 

<Fig. 15. Silky Starling>

 

 

 

<Fig. 16. Silky Starling : female??>

 

 

 

<Fig. 17. Silky Starling >

항상 높은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싸움을 벌이더군요

 

 

 

<Fig. 18. Silky Starling >

 

 

 

<Fig. 19. Silky Starling >

역시 건물 구조물에 붙은 곤충을 사냥하는 모습입니다.

 

 

 

<Fig. 20. Silky Starling >

이렇게 먹이를 먹여 주는 광경을 보면 얼굴에 어린 개체로 생각 되기도 하구요.

 

 

 

<Fig. 21. Silky Starling >

날 때 날개 아랫면에 흰 반점이 있어 일반 찌르레기와 쉽게 구분이 되더군요

 

 

 

<Fig. 22. Silky Starling >

이렇게 항상 찌르레기 보다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특징을 보입니다.

 

 

 

<Fig. 23. Silky Starling >

녀석들은 잠자리인 대숲으로 들어 가기 전에 대부분 군무를 펼치게 됩니다.

아마도 잠자리에 들기전에 개체군의 유대감을 높이는 행위가 아닌가 섣불리 생각해 봅니다. ^^

 

 

녀석들의 한국이름이 빨리 생겨야 할거 같구요.

번식지 정보에 의하면 강릉지역에서 대규모로 관찰되는 것이 아이러니 하기도 합니다.

녀석들의 번식지 및 이동경로 파악도 중요한 데이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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