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ius sphenocercus on Dang-jin

(물때까치)


개인적으로 몇 번 대면한 적이 없는 녀석을 아주 의외의 장소에서 만났습니다. 더군다나 제게 어찌나 협조를 잘 해 주었는지 귀여운 녀석을 소개합니다.

겨울철새로 비교적 드문새로 관찰되는 녀석입니다.

 

 

<Fig. 1. Lanius sphenocercus : 물때까치>

자주 보기 힘든녀석이라서가 아니라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있는 녀석을 당진에서 만났습니다.

 

 

 

<Fig. 2. Lanius sphenocercus : 물때까치>

녀석도 아종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아서 머리가 아프지만... ...

 

 

 

<Fig. 3. Lanius sphenocercus : 물때까치>

rump의 색깔 날개덮깃의 색깔 윗부리기부의 색깔 등등 으로 보아 물때까치로 동정!!!

 

 

 

 <Fig. 4. Lanius sphenocercus : 물때까치>

좀더 이른 시간에 녀석을 만났다면 좋았을걸 하는 생가이 듭니다.

 

 

 

 <Fig. 5. Lanius sphenocercus : 물때까치>

아주 멋진 모델이 되어준 녀석이 고맙더군요.

 

 

 

 <Fig. 6. Lanius sphenocercus : 물때까치>

맹금류의 윗부리에서나 볼 수 있는 돌기가 녀석에게도 있어 육식을 하는 녀석임을 알 게 해줍니다.

  

 

 

 <Fig. 7. Lanius sphenocercus : 물때까치>

한껏 기지개를 켜고 나니 털이 부플어 올라 날개깃이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Fig. 8. Lanius sphenocercus : 물때까치>

너무 고맙게도 아름다운 울음소리도 들려 주더군요. 목청이 부풀어 올라 있지요?

 

 

 

 <Fig. 9. Lanius sphenocercus : 물때까치>

 

 

 

 <Fig. 10. Lanius sphenocercus : 물때까치>

캐논 카메라 색감에 적응하기 아주 어려운 녀석의 사진입니다.

 

 

일반때까치에 비해 10cm 이상 크기가 차이나는 비교적 대형종에 속하는 녀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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