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ine Accentor on Jangsu-gun

(바위종다리)


아주 우연히 만난 녀석으로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난녀석입니다.

백두산과 지리산, 북한산 정상부근 바위가 많은 곳에 도래 및 서식한다고 알려진 녀석을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 정말 간만에 흥분되고 설레였던 녀석입니다.

 

 

<Fig. 1.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붉은 눈을 가진 아주 매력적인 녀석으로 영어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해발 1800-3000미터의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녀석이라고 합니다.

 

 

 

<Fig. 2.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이런 모습으로 바위에서 휴식하기도 하고

 

 

 

<Fig. 3.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주로 바위에 떨어져 있는 화본과 식물의 씨앗을 먹고 있더군요.

 

 

 

 <Fig. 4.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아래 배설물이 보이는데 덩치에 비해 아주 작고 가느다란 배설물을 만들더군요.

 

 

 

 <Fig. 5.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극동아시아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새로 알려져 있답니다.

 

 

 

 <Fig. 6.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신비감이 떨어지게 사람을 거의 무서워 하지 않던 녀석입니다.

  

 

 

 <Fig. 7.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제가 보는 앞에서 깃정리도 하고

 

 

 

 <Fig. 8.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정갈한 다리와 바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발가락에는 돌기가 많이 나 있었습니다.

 

 

 

 <Fig. 9.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아주 정갈한 녀석의 모습입니다.

 

 

 

 <Fig. 10.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잘 날지 않고 계속 바위사이를 종종 거리며 먹이활동에 열중인 녀석이라

날개의 혈액 순환을 위해 비교적 자주 기지개를 켜더군요.

 

 

 

 <Fig. 11.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항상 기지개의 마무리는 이동작으로 합니다.

 

 

 

 <Fig. 12. Alpien Accentor : 바위종다리>

항상 그늘지고 어두운 곳에서만 활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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