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Woodpecker

(까막딱다구리)


지난 봄 포란에 한창인 녀석을 친구들과 잠시 들른 오대산에서 만났습니다.

서산에 김주헌 선생님도 어청도에 이어 우연히 동일한 장소에에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던일이 생각나는 군요.

 

 

<Fig. 1. Black Woodpecker : 까막딱다구리>

울창한 원시림에 산다고 하는 녀석입니다.

우리나라 산림의 수종이 획일화 되고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 없다보니 개체수가 줄어 들고 있는 실정이지요.

 

 

 

<Fig. 2. Black Woodpecker : 까막딱다구리>

둥지 포란 교대를 위해 날아온 암컷입니다.

 

 

 

<Fig. 3. Black Woodpecker : 까막딱다구리>

바로 둥지로 향하지 않고 둥지에서 멀리 떨어진 나무에 앉아서 주위를 살피는 녀석입니다.

 

 

 

 <Fig. 4. Black Woodpecker : 까막딱다구리>

둥지곁에 날아와 포란중인 수컷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Fig. 5. Black Woodpecker : 까막딱다구리>

이윽고 먹이를 먹고 배설도 하기위해 임무교대를 하는 수컷으로 수컷은 이마부터 뒤통수 까지 붉은색 깃털이 있답니다.

 

 

 

 <Fig. 6. Black Woodpecker : 까막딱다구리>

바로 들어가지 않고 둥지의 알과 둥지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는 암컷의 모습

  

 

 

 <Fig. 7. Black Woodpecker : 까막딱다구리>

올해도 멋진 녀석들을 많이 키워 나갔기를 뒤늦게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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