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d-crowned Crane & Common Buzzard (Cheorwon Ⅰ)
(두루미, 말똥가리)
한국야생조류협회(http://www.KWBS.or.kr) 제 1회 정기보고회 겸 철원 탐조에 참석해 촬영한 사진을 이제야 조금씩 올리게 되는군요. 작은 힘이지만 작은 의미가 모여 보다 큰 의미를 둘 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맘이고 그 첫 번째 모임은 회장님 이하 준비하신 많은 분들 덕분에 아주 뜻깊은 자리가 되었답니다.

<Fig. 1. Plane of Cheorwon :철원평야>
두루미를 보러 나선 이른 아침 아이러니하게 가장 처음 누른 셔터입니다.
북과 대치하고 있는 철원도 개발의 바람은 매섭기만 하더군요.

<Fig. 2. Red-crowned Crane : 두루미>
중장비가 난무하는 철원평야에 불안한 두루미의 비행모습입니다.

<Fig. 3. Red-crowned Crane : 두루미>
정말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허나 두루미에게는 저도 저 중장비와 같은 존재이겠지요?

<Fig. 4. Red-crowned Crane : 두루미>
두루미 가족 한가로이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Fig. 5. Red-crowned Crane : 두루미>
정신없이 두루미를 관찰하는데 머리 위로 녀석들이 지나더군요.

<Fig. 6. Red-crowned Crane : 두루미>
두루미는 가족단위로 이동하고 먹이를 구하는데 어쩐일인지
간혹 이렇게 홀로 먹이를 찾는 녀석을 볼 수 있습니다.

<Fig. 7. Red-crowned Crane : 두루미>
<Fig. 8. Red-crowned Crane : 두루미>
본디 새중의 새로 여겨지던 녀석들 다운 자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Fig. 9. Red-crowned Crane : 두루미>
이른 시간이라서 감도를 높여 겨우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Fig. 10. Red-crowned Crane Juv.: 두루미>
올해 태어난 어린개체입니다.

<Fig. 11. Red-crowned Crane : 두루미>
위의 어린개체의 아비(?)로 보이는 녀석입니다.
<Fig 12. Red-crowned Crane : 두루미>
어미와 새끼의 모습이 멋지군요.
<Fig 13. Red-crowned Crane : 두루미>
<Fig 14. Red-crowned Crane : 두루미>
이 가족에는 어린놈이 두 녀석이나 있군요.
<Fig 15. Red-crowned Crane : 두루미>
<Fig 16. Red-crowned Crane : 두루미>
역시 힘찬 모습입니다.
<Fig 17. Red-crowned Crane : 두루미>
가운데 녀석은 늦둥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Fig 18. Red-crowned Crane : 두루미>
멀리 트럭 소리에 놀라 잠깐의 휴식을 접고... ...
<Fig 19. Red-crowned Crane : 두루미>
혼성군을 이룬 두루미와 재두루미가 먹이를 찾아 내려 앉고 있습니다.
<Fig 20.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다친 녀석인데 치료 후 재활 치료중인 녀석입니다.
<Fig 21.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Fig 22.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아무런 보상도 없이 김영준 수의사님의 치료 후 최종수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보살핌을 받고
자연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리던 운좋은(?) 녀석입니다.
<Fig 23.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Fig 24.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언제 또 야생의 말똥가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을지 몰라 연신 셔터를 눌러 댔습니다.
<Fig 25.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근력 강화를 위해 비행연습 중인 모습니다.
재활 치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자연방사 시기를 결정 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Fig 26.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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