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n Buzzard & Feregrine Falcon Eurasian Sparrowhawk & Common Kestrel
(말똥가리, 매, 새매, 황조롱이)
찬바람과 함께 맹금류들이 다수 관찰되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스치듯 만나는 녀석들 중에 가끔 운이 좋아 카메라에 들어온 녀석들입니다. 황조롱이도 겨울이 되면 북쪽에서 남하하는 개체가 상당히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녀석들의 덩치가 좀더 크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저 제 느낌일까요?
<Fig. 1.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왜 이름에 말똥이 들어 갔을까요?
<Fig. 2.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아마 몸의 반점이 말똥처럼 덕지덕지 해서???
<Fig. 3.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날씨가 안좋은 날 촬영한 기억이 듭니다. 올 겨울 들어 첨으로 카메라에 담았던 녀석입니다.
<Fig. 4.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Fig. 5.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속초에서 촬영한 녀석입니다. 두 개체가 함께 있었는데 워낙 순간이라서... ...
<Fig. 6.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배면의 모습이 말똥 같지 않나요?
<Fig. 7.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Fig. 8.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전깃줄을 잡고 있는 발이 앙증맞게 보이던 녀석입니다. 어린개체
<Fig. 9.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한 녀석인데 빛에 따라 날개의 무늬가 다르게 보이는군요. 합성사진!!!
<Fig. 10.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창공을 선회할 때 날개의 모습입니다.
<Fig. 11.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Fig 12.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Fig 13. Peregrine Falcon : 매>
삽교천 인근에서 촬영한 녀석입니다.
<Fig 14. Peregrine Falcon : 매>
<Fig 15. Peregrine Falcon : 매>
<Fig 16. Eurasian Sparrowhawk : 새매>
날카로운 눈매가 좀 더 잘나왔음 하는 사진입니다.
<Fig 17. Eurasian Sparrowhawk : 새매>
항상 녀석들은 이런 모습으로 밖에 촬영할 기회를 주지 않는군요.
<Fig 18. Eurasian Sparrowhawk : 새매>
날개 밑의 무늬가 잘 보입니다.
<Fig 19. Eurasian Sparrowhawk : 새매>
<Fig 20. Eurasian Sparrowhawk : 새매>
<Fig 21. Common Kestrel : 황조롱이>
꼬리깃의 모양이 깃갈이 할 때 이런 현상을 보이는 지요?
<Fig 22. Common Kestrel : 황조롱이>
정지비행을 하면서 실례를 하는 녀석의 모습입니다.
<Fig 23. Common Kestrel : 황조롱이>
녀석은 말똥가리 2개체를 쫒아내고 뽐내던 녀석입니다.
식사를 하고 난 것인지 목이 불룩하게 보이는 군요.
<Fig 24. Common Kestrel : 황조롱이>
동일개체
<Fig 25. Common Kestrel : 황조롱이>
동일개체인데 등의 무늬가 왠지 낯설게 보입니다.
예전에는 F. t. interstinctus 와 F. t. tinnunculus를 구분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 ...
<Fig 26. Common Kestrel : 황조롱이>
어설픈 정지비행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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