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llow Wagtail & Greenshank & Green Sandpiper & Black-capped Kingfisher

(흰눈썹긴발톱할미새, 청다리도요, 때까치, 삑삑도요, 청호반새... ...)

남부지방 영광과 광양에서 만난 생물들입니다. 날짜를 잘못 넣었는데 21일과 22일 촬영한 녀석들이며 남쪽 해안에는 이동기를 맞은 새들이 밀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Fig. 1. Motacilla flava simillima : 흰눈썹긴발톱할미새>

영광의 너른 파밭에서 60여개체의 무리를 만났는데 사진은 고작... ...

그런데 녀석들과 함께 있는 정체 모를 녀석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쇠종다리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Fig. 2. Ring-necked Pheasant : 꿩>

역시 영광 파밭에서 만난 어린 녀석들입니다.

 <Fig. 3. Greenshank : 청다리도요>

영광 갯벌에서는 물 때를 맞추지 못해서 녀석들만 만났습니다.

<Fig. 4. Greenshank : 청다리도요>

꼬리와 Rump의 흰색이 잘 보이네요.

<Fig. 5. Bull-headed Shrike : 때까치>

암컷 어린개체가 맞나요?  이제는 때까치도 어려워 하네요 참~~~

에고 9월인데 8월이라고 표시 했네요

<Fig. 6. Bull-headed Shrike : 때까치>

동일개체입니다.

<Fig. 7. Green Sandpiper : 삑삑도요>

정말 강릉에서는 보기 힘든 녀석이었는데 어딜 가나 관찰이 됩니다.

역시 9월입니다.

<Fig. 8. Green Sandpiper : 삑삑도요>

<Fig. 9. Green Sandpiper : 삑삑도요>

유속이 빠른 물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먹더군요.

<Fig. 10. Green Sandpiper : 삑삑도요> 

빠른 유속이 느껴 지시나요?

<Fig. 11. Black-capped Kingfisher : 청호반새>

전남 광양 이라서 그런지 아직 관찰되고 있습니다.

<Fig 12. Black-capped Kingfisher : 청호반새>

<Fig. 13. Jay : 어치>

밤나무가 많은 산림에서 정말 많은 개체가 있더군요.

<Fig. 14. Jay : 어치>

<Fig. 15. Jay : 어치>

한 녀석이 날면 주위에 모든 녀석이 동요하는 습성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Fig. 16. ay : 어치>

밤을 까서 어디론가 물고 가네요.

<Fig. 17. 남방노랑나비?>

도감을 뒤져 봐야 하는데 ... ...

<Fig. 18. 노린재류>

<Fig. 19. 각시멧노랑나비?>

가을형 나비들은 또 다른 모습이더군요.

<Fig. 20. 알며느리밥풀?>

식물이름에서 며느리는 천대받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며느리는 밥풀 두개를 먹으라는 의미인지... ...

<Fig. 21. 바구미류>

녀석은 어떤 바구미 일까요?

일상이 피곤하다 보니 책을 찾는 것도 힘들군요.

<Fig. 22. 바늘꼬리칼새>

남해 고속도로 곡성 휴게소에서 만난 녀석인데 약 30개체가 드문드문 한 곳을 향해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Fig. 23. 섬서구멧뚜기>

맞지요?

<Fig. 24. 아무르장지뱀?>

원래 땅에서 주로 있는 녀석을 사진촬영을 위해 싸리나무에 올려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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