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nhoe's Egret & Little Egret & Great Egret

(노랑부리백로, 쇠백로, 대백로)


7월에 촬영한 사진을 먼저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급히 올릴 사진이 있어 8월 말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 지난 8월 말 고창의 한 해안에서 10여개체의 노랑부리백로를 관찰했는데 그중 1개체는 2년전 한국교원대학교 김수일 교수님 연구실에서 부착한 것으로 보여지는 가락지를 달고 있었습니다. 서해안에 아주 조용하고 한가로운 해안에서 만난 귀한 손님이었답니다.

 

 

<Fig. 1. Swinhoe's Egret : 노랑부리백로>

2년전 영흥도 인근 섬에서 어린개체에게 달아준 가락지라고 합니다.

부착당시 적색과 파랑색 이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탈색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Fig. 2. Swinhoe's Egret : 노랑부리백로>

위의 녀석과 함께 있던 노랑부리백로와 왼쪽은 쇠백로 갔아 보입니다.

 

 

 

 <Fig. 3. Swinhoe's Egret : 노랑부리백로>

모두 건강하고 힘차게 먹이활동 중이었습니다.

 

 

 

<Fig. 4. Swinhoe's Egret : 노랑부리백로>

특이한 자세로 기지개를 켜는 녀석의 모습입니다.

 

 

 

<Fig. 5. Little Egret : 쇠백로>

제가 주로 내륙을 다니다 보니 녀석들의 모습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Fig. 6. Little Egret : 쇠백로>

수원의 신갈 저수지에서 가물치 치어를 사냥한 쇠백로 입니다.

 

 

 

<Fig. 7. Little Egret : 쇠백로>

먹으려면 머리가 먼저 입으로 들어 가야겠지요 ^^

 

 

 

 

<Fig. 8. Little Egret : 쇠백로>

가물치를 회전시킨 후

 

 

 

 

<Fig. 9. Little Egret : 쇠백로>

한입에 꿀꺽~~

 

 

 

 

<Fig. 10. Little Egret : 쇠백로> 

침인지 물인지 부리에서는 흐르고, 녀석의 표정이 왠지 흐믓해 보이지 않나요?

 

 

 

<Fig. 11. Great Egret : 대백로>

녀석은 중대백로인 E. alba 로 보입니다.

 

 

 

 

<Fig 12. Great Egret : 대백로>

녀석의 사냥 모습을 닮기 위해 한참을 기다렸는데 머리를 물 속에 처박고는 건져낸 것이... ... 에게~~

 

 

 

<Fig. 13. Great Egret : 대백로>

한편으론 멋지고 한편으로는 멍청한 표정을 하고 비행하는 녀석들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Fig. 14. Great Egret : 대백로>

녀석을 E. alba alba 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Fig. 15. 참콩풍뎅이??>

곤충의 세계도 아주 신비롭고 멋진 녀석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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