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rds in Gangneong 4

(쇠청다리도요, 청다리도요, 메추라기도요, 종다리)


강릉에 가서 좋았던 것은 제가 좋아하는 도요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 촬영을 하려 항상 실랑이를 벌이는 종다리도 만날 수 있어 좋았구요. 강릉의 논은 서해의 갯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제 생각으로 2년에 걸친 수해로 논에 많은 유기물이 유입되었고 그로 인해 먹이가 예년에 비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해가 난해이후로 논에서 많은 새들이 관찰되는 것은 아닐런지요.

 

 

 

<Fig. 1. Marsh Sandpiper : 쇠청다리도요>

갯벌이 없는 강릉은 논이 훌륭한 갯벌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Fig. 2. Marsh Sandpiper : 쇠청다리도요>

또한 크고 석호를 비롯한 크고 작은 습지가 산재해 있어 물새들에게는 쉬어가기 아주 좋은 곳이지요.

 

 

 

 <Fig. 3. Marsh Sandpiper : 쇠청다리도요>

대부분의 도요류가 어느 정도수준의 수영은 하는 것 같습니다.

 

 

 

<Fig. 4. Greenshank : 청다리도요>

장다리물떼새와 함께 있던 녀석입니다. 물에 비친 모습이 너무 인상적인 모습 이였습니다.

 

 

 

<Fig. 5.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뻐하는 도요중 하나입니다. 검은가슴물떼새 무리에 홀로 섞여서 이동 중이었지요.

 

 

 

<Fig. 6.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Fig. 7.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눈테의 흰털이 아주 인상적인 녀석입니다.

 

 

 

 

<Fig. 8.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Fig. 9.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아주 귀여운 녀석이 벼그루터기에서 빼꼼히... ...

 

 

 

 

<Fig. 10. Common Snipe : 꺅도요> 

강릉을 경유하는 꺅도요 무리는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숫자가 이동하는 것같습니다.

3월 말부터 관찰되는 숫자는 100-250여 개체가 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Fig. 11. Common Snipe : 꺅도요> 

영어 이름에 걸맞는 녀석의 위장

 

 

 

 

<Fig. 12. Little-linged Plover : 꼬마물떼새> 

강릉에 간 김에 관찰되는 녀석을 모두 업데이트 하려고 촬영한 녀석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 녀석에게 미얀하군요 ^^

 

 

 

 

<Fig. 13. Eurasian Skylark : 종다리> 

밭종다리와 더불어 최근 들어 가장 큰 규모로 강릉을 찾은 종다리입니다.

 

 

 

 

<Fig. 14. Eurasian Skylark : 종다리> 

 

 

 

 

<Fig. 15. Eurasian Skylark : 종다리>

녀석들의 깃색깔을 보면 붉은 기운이 강한 녀석들이 대부분입니다.

 

 

 

 

<Fig. 16. Eurasian Skylark : 종다리>

 

 

 

 

<Fig. 17. Eurasian Skylark : 종다리>

처음에는 알자리를 준비하는 줄 알았던 녀석입니다.

약 10여분을 저렇게 엎드려 맴돌며 흙 목욕을 하더군요.

 

 

 

 

<Fig. 18. Eurasian Skylark : 종다리>

 

 

 

 

<Fig. 19. Eurasian Skylark : 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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