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tidae & Merlin

 (강릉의 오리류와 쇠황조롱이)


올해 겨울 강릉은 날씨가 그다지 춥지 않고 눈도 별로 오지 않아 겨울새들을 만나기 무척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포호의 완전한 결빙도 아직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구요. 지난 주말에는 진눈개비가 내렸을 분 눈은 별로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반해 맹금류의 출몰을 빈번한 편입니다. 각 요소에서 월동하는 개체가 있어서 그런 것으로 생각되지만요... ...

 

 

 

<Fig. 1. Baikal Teal : 가창오리>

 강릉남대천에서 3개체의 가창오리를 발견 하였습니다.

영동지역에도 소수의 개체군이 매년 찾는 듯 보이고 이동기에는 30개체 이상의 개체군도 관찰할 수 있답니다.

 

 

 

 <Fig. 2. Baikal Teal : 가창오리>

암컷의 모습입니다. 부리 기부쪽에 흰점이 확실하여 쇠오리 암컷과 부분이 쉽고 이마쪽에 연한 선들이 보입니다.

 

 

 

 <Fig. 3. Baikal Teal : 가창오리>

 

 

 

<Fig. 4. Merganser : 비오리>

비오리 암컷의 모습입니다. 눈밑에 검은색이 있는 것을 첨으로 확인했답니다.

 

 

 

<Fig. 5. Gadwall : 알락오리>

알락오리도 남대천 하구에는 약 15개체 정도의 월동 개체군이 매년 찾는 상황입니다.

 

 

 

<Fig. 6. >

흰꼬리수리의 비행에 놀라 일제히 날아 오르는 오리들입니다. 혹부리오리도 보이는 군요.

 

 

 

<Fig. 7. Spot-billed Duck : 흰뺨검둥오리>

 

 

 

<Fig. 8. Spot-billed Duck : 흰뺨검둥오리>

 

 

 

<Fig. 9. Spot-billed Duck : 흰뺨검둥오리>

 

 

 

<Fig. 10. Smew : 흰비오리>

오리류중 귀엽고 이쁜 녀석중 하나입니다.

 

 

 

<Fig. 11. Smew : 흰비오리>

 

 

 

<Fig. 12. Smew : 흰비오리>

 

 

 

<Fig. 13. Porchard : 흰죽지>

 

 

 

<Fig. 14. >

오리류의 배설물입니다. 물에서 쉬다가 인근 밭에서 먹이활동을 한 후 배설한 것으로 보입니다.

 

 

 

<Fig. 15. Merlin : 쇠황조롱이>

올해 겨울 녀석은 강릉을 월동 장소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심심치 않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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