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reat Grey Shirke & Poaching
(큰재개구마리, 밀렵)
얼마 전 큰재개구마리로 보이는 녀석을 만났고 동일장소에서 3번 관찰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녀석이 있는 장소에 나타나는 시간이 해질 무렵이 되어서야 나타나기 때문에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웹상에서 큰재개구마리(Lanius excubitor)를 찾아 보았습니다. 정신없이 검색하다 보니 출처를 확인 못했습니다. (이거 불법아닌감?)
그리고 탐조중에 황당하게 목격한 밀렵 현장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경포호수에서도 총 소리가 나더군요. 일제히 오리들이 날아 올라고... ... 쩝 밀렵 단속은 하고 있기는 한건지 아무튼 제살 찌우기에 정신 없는 강릉시청입니다.

<Fig. 1. Great Grey Shirke : 큰재개구마리>
한국의 새 도감에는 녀석의 rump의 색이 흰색인 것을 동정키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흰색을 띠고 있지요?

<Fig. 2. Great Grey Shirke : 큰재개구마리>
전체적인 체형이 뭉툭하면서 짧은 것이 특징이고
또한 부리기부의 색이 연한색을 띠고 있는 것도 특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Fig. 3. Great Grey Shirke : 큰재개구마리>
동일한 시간대에 만난 녀석의 모습입니다.

<Fig. 4. Great Grey Shirke : 큰재개구마리>
역시 rump가 흰색을 띠고 있지요?



<Fig. 5. Great Grey Shirke : 큰재개구마리>
인터넷상에서 Lanius excubitor 이라고 하는 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Fig. 6. Great Grey Shirke : 큰재개구마리 >
역시 인터넷에서.. ...

<Fig. 7. Namdae Stream : 남대천>
국제민속문화축제를 올해 한다고 새들이 많이 찾는 남재천 하구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화살표한 둔치에는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구요.

<Fig. 8. >
밀렵꾼의 아주 멋진(?) 모습입니다.

<Fig. 9. >
2인 1조로 사냥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Fig. 10. >
남대천 하구에서 발견한 탄피입니다. 공사용은 아니겠지요?

<Fig. 11. >
사냥으로 잡은 새를 비닐에 담아가지고 다니더군요.


<Fig. 12. >
밀렵꾼들의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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