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t Goose & Common Goldeneye & Pochard & Smew

(흑기러기, 흰뺨오리, 흰죽지, 흰비오리)


작년에 아야진에서 지속적으로 관찰되었던 흑기러기가 올해 다른 종들과 동일하게 조금 빠른시기에 강릉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먼저 5개체가 관찰되었고 이후 9개체가 관찰되었습니다. 완전한 성조깃을 가진 녀석이 지난해에는 관찰되지 않았는데 올해는 깃털이 아주 깨끗한 성조와 올해 태어난 듯 한 어린개체도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녀석들의 주요 급식 장소는 해안 바다에 있는 잎파래로 잎파래를 직접 섭식하기 보다는 잎파래에 있는 작은 갑각류와 패류의 유패를 먹이원으로 이용하는 듯 보입니다.

 

 

<Fig. 1. Brent Goose : 흑기러기>

18일 관찰된 5개체중 일부 입니다.

 

 

 

 <Fig. 2. Brent Goose : 흑기러기>

조간대에 있는 잎파래를 뜯고 있는 모습입니다.

 

 

 

 <Fig. 3. Brent Goose : 흑기러기>

가장 어른스러운 개체로 경계를 늦추지 않던 녀석입니다. 목의 흰 줄무늬가 선명하지요?

 

 

 

<Fig. 4. Brent Goose : 흑기러기>

지난 22일 관찰된 개체로 녀석도 완전한 성조로 보입니다.

 

 

 

<Fig. 5. Brent Goose : 흑기러기>

위와 동일개체로 해질녁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Fig. 6. Brent Goose : 흑기러기>

흰 줄무늬가 뒷목에는 보시는 것처럼 끊겨 있답니다.

 

 

 

<Fig. 7. Brent Goose : 흑기러기> 

목을 접으면 흰줄무늬가 조금 보이지요.

 

 

 

<Fig. 8. Brent Goose : 흑기러기>

완전한 성조는 아닌 듯 보이던 녀석이구요.

 

 

 

<Fig. 9. Brent Goose : 흑기러기>

 

 

 

 

<Fig. 10. Brent Goose : 흑기러기>

 

 

 

<Fig. 11.Brent Goose : 흑기러기>

별로 겁이 없어 불과 10미터 옆에서 낚시꾼들이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Fig. 12. Brent Goose : 흑기러기>

18일 관찰된 4개체의 무리 사진입니다. (필카)

 

 

  

<Fig. 13. Brent Goose : 흑기러기>

역시 필카로 ^^

 

 

 

<Fig. 14. Brent Goose : 흑기러기>

올해 태어난 개체로 보이는 녀석으로 목에 흰 줄무늬가 없답니다.

9개체의 무리 중 녀석 한 개체만이 이러한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

 

 

 

<Fig. 15. Brent Goose : 흑기러기>

조간대에서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군요.

 

 

 

<Fig. 16. Brent Goose : 흑기러기>

흑기러기 배설물입니다.

섭식한 잎파래가 거의소화가 되지 않은 형태로 나오고 일부 동물성 먹이가 흰색을 띠는 것으로 보입니다.

 

 

 

<Fig. 17. Common Goldeneye : 흰뺨오리>

잠수실력이 대단한 녀석이지요.

 

 

 

<Fig. 18. Pochard : 흰죽지>

잠수성 오리류 중 가장 먼저 경포를 찾은 녀석으로 위는 암컷이구요 아래는 수컷입니다.

 

 

 

<Fig. 19. Smew : 흰비오리>

작년에 함께 탐조한 워싱턴 대학에 교수님께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상 깊게 본 새라고 했던 녀석이랍니다.

벌써 1년이 지났군요.


  Copyright ⓒ Choi Soon-kyo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