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ite-fronted Goose

(쇠기러기)


일주일 전만 해도 경포호에는 흰뺨검둥오리가 우점 했는데 오늘 보니 청둥오리의 개체수가 흰뺨검둥오리 보다 많아 진 것 같습니다. 월동하는 개체군이 모두 도착한 듯 싶을 정도의 개체수를 보였습니다. 또한 속속 잠수성 오리류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논에는 종다리의 이동도 어렵지 않게 관찰되고 녀석들이 바다를 가로 질러 이동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종다리를 따라온 새매와 참매도 함께 관찰되구요. 이런 맹금류 상황은 작년까지는 잘 볼 수 상황입니다. 쇠기러기와 큰기러기로 보이는 녀석이 모두 16개체가 경포호에 머물고 있답니다.

 

 

<Fig. 1. White-fronted Goose : 쇠기러기>

600mm ED F100으로 역시 삼각대 없이 들고 촬영한 녀석들인데 괜찮죠?

 

 

 

<Fig. 2. White-fronted Goose : 쇠기러기>

16 무리중에 중간정도 성숙한 녀석입니다. 어린 개체에 비해 가슴에 검은줄무늬와 이마의 흰 부분이 많지요.

 

 

 

<Fig. 3. White-fronted Goose : 쇠기러기>

녀석은 아마도 서열이 꽤나 높은 녀석으로 보입니다. 다들 먹이활동중인데 경계를 서고 있더군요.

 

 

 

<Fig. 4. White-fronted Goose juv. : 쇠기러기>

올해 태어난 개체인거 같은데... ...

 

 

 

<Fig. 5. White-fronted Goose juv. : 쇠기러기>

건강한 녀석들로 낙곡과 고인물에서 작은 동물도 먹는 것 같았습니다.

 

 

 

<Fig. 6. White-fronted Goose juv. : 쇠기러기>

동인한 어린개체도 덩치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Fig. 7. White-fronted Goose juv. : 쇠기러기>

다른 개체에 비해 분홍색이 진한 부리를 가지고 있던 녀석입니다.

 

 

 

<Fig. 8. White-fronted Goose : 쇠기러기>

대장 녀석의 힘찬 날개짓입니다.

카메라도 이상하고 스코프 상태도 안좋아 사진은 엉망이군요.

인간이 많든 기계로 자연을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 입니다.

 

 

 

<Fig. 9. White-fronted Goose : 쇠기러기>

앞의 녀석은 까만 부리를 가지고 있던 녀석입니다. 큰기러기 유조인가요?

 

 

 

<Fig. 10. White-fronted Goose : 쇠기러기>

강릉에서는 기러기를 관찰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부리가 까만 녀석이 신기 하더군요.

 

 

 

<Fig. 11. White-fronted Goose & Bean Goose ? : 쇠기러기와 큰기러기?>

 

 

 

<Fig. 11. Bean Goose : 큰기러기>

시베리아 아종인 rossicus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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