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rge White-headed Gull

(재갈매기류)


 강릉을 찾는 재갈매기류의 일반적인 도래 현황은 가장 먼저 찾는 종은 Mongolian Gull(노랑발갈매기)이고 간혹 큰재갈매기 유조가 빠르게 도래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후 찾는 녀석들을 보면 다리색이 아주 노란빛을 가지고 있는 아종인 taimyrensis 가 찾는 듯 합니다. 이후 Vega Gull(재갈매기) 이 꾸준히 개체수가 증가하고 요즘에는 Common Gull(갈매기)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갈매기와 갈매기는 성조보다는 3년이하의 유조들이 항상 먼저 도래하는 양상을 보이지요. 어린개체가 먼저 번식지를 떠나는 것은 제가 좀 의문을 갖는 부분입니다.  지난 월요일 속초 환경운동연합에서 청초호에 철새환경교육관 건립을 위한 심포지움이 있다고 해서 속초로 가던 길에 잠깐 만난 재갈매기류 사진입니다.

 

 

<Fig. 1. Mongolian Gull ? >

 

 

 

<Fig. 2. Mongolian Gull ? >

 

 

 

<Fig. 3. Mongolian Gull ? >

2번 개체와 동일개체입니다. 행동에 따라 머리 형태가 다양하게 바뀌는 것 같습니다.

 

 

 

<Fig. 4. taimyrensis ?>

녀석의 부리형태 및 반점의 크기, 머리 모양, red orbital ring 그리고 무엇보다 노란색의 다리를 잘 보아 주세요.

 

 

 

<Fig. 5. Mongolian Gull ? >

녀석은 다리를 보여 주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개체와 다르게 orbital ring의 색이 붉은색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짧게 보이는 부리가 어찌 보면 taimyrensis 가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드는 녀석입니다.

 

 

 

<Fig. 6. >

정말 다리가 노란 녀석이고 덩치도 무척 컸던 녀석이었는데 2컷 촬영 후 주위에 놀러 온 사람이 모두 날려 버렸답니다. ㅠㅠ

등판색도 괭갈과 비교해 그리 밝은 색은 아니었구요. 왼쪽 녀석은 재갈매기 같지요?

 

 

 

<Fig. 7. taimyrensis 1st. ?>

이녀석은 괭갈 보다 조금 클 정도의 작은 덩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의 표준형이 아닐까요?

 

 

 

<Fig. 8. Mongolian Gull ?>

 

 

 

<Fig. 9. Common Gull 1st. : 갈매기>

이렇게 어린 개체가 먼저 도래하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Fig. 10. Common Gull 1st. : 갈매기>

위와 동일 개체입니다.

 

 

 

<Fig. 11. taimyrensis 1st. ?>

가늘고 짧은 부리와 작은 덩치를 가지고 있던 녀석인데... ...어렵군요

 

 

 

<Fig. 11. Blue Rock Thrush : 바다직박구리>

이 녀석은 동정이 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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