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atidae & Ardeidae

(오리류와 백로류) 


서해안과 비교하여 영동지역에 도래하는 오리류는 약 1주에서 10일 정도 늦은 양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서는 좀 빠른 것 같구요. 10월이 되면서 흰뺨검둥오리와 쇠오리의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종다양성 측면에서도 다양한 종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또한 백로류는 여름과 비교하여 군집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맹금류(새매, 매, 새홀리기, 참매, 물수리)도 자주 관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오리류는 변환깃을 하고 있으며 깃갈이가 빠른 청두오리는 벌써 짝을 이룬 녀석도 보입니다.

 

 

<Fig. 1. Pintail : 고방오리>

변환깃 치고는 밝은 색을 많이 가지고 있던 녀석입니다. 다리색도 거의 흰색에 가깝더군요.

 

 

 

<Fig. 2. Northern Shoveler :넓적부리>

암컷 한 개체가 일찍 관찰되었습니다.

 

 

 

<Fig. 3. Common Teal : 쇠오리>

역시 변환깃을 하고 강릉을 찾은 귀여운 녀석입니다.

 

 

 

<Fig. 4. Common Teal : 쇠오리>

자다가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Fig. 5. Mandarin Duck : 원앙>

수컷이 멋진깃을 가지고 암컷과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Fig. 6. Mandarin Duck : 원앙>

눈테가 아주 이쁜 암컷입니다.

 

 

 

<Fig. 7. Mallard : 청둥오리>

이 녀석은 강릉에서 여름은 난 개체로 보이는 녀석중 깃갈이가 제법 빠른 개체입니다.

제 생각으로 깃갈이 기작이 기온이나 일조량과 관계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번식지에서 날아온 녀석들의 깃은 선명하고 깃갈이도 좀 빠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Fig. 8. Mallard : 청둥오리>

참 안 이쁜 모습이지요?

 

 

 

<Fig. 9. Mallard : 청둥오리>

암컷들은 보시는 것처럼 붉은 기운이 많이 돌고 있습니다.

 

 

 

<Fig. 10. Spot-billed Duck : 흰뺨검둥오리>

번식깃과 변환깃에 별 차이가 없는 흰뺨검둥오리입니다.

 

 

 

<Fig. 11. Spot-billed Duck : 흰뺨검둥오리>

정말 어거지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장비가 허접하다 보니.   흐미~~~

 

 

 

<Fig. 12. Great Crested Grebe : 뿔논병아리>

아직 까지 강릉에서는 번식이 확인되지 않은 종으로 번식지로부터 일찍 경포호를 찾았습니다.

 

 

 

<Fig. 13. Great Egret : 대백로>

여름철 관찰되는 중대백로와 다르게 덩치가 무척 큰 Egretta alba alba 로 보입니다.

 

 

 

<Fig. 14. Little Egret : 쇠백로>

 

 

 

<Fig. 15. Grey Heron : 왜가리>

스코프상으로 볼 때 눈이 너무나 초롱초롱한 녀석이었는데 촬영하고 나니 영 별롭니다.

 

 

 

<Fig. 16. Grey Heron : 왜가리>

 

 

 

<Fig. 17. Grey Heron : 왜가리>

정면의 왜가리 모습이 정말 재미 있군요.

 

 

 

 

<Fig. 20. 좀사마귀>


  Copyright ⓒ Choi Soon-kyo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