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rge White Head Gull (재갈매기류) 


본격적인 재갈매기류의 이동이 시작되어 강릉에도 여러 개체가 어렵지 않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작년과 동일하게 녀석들의 상황을 보면 L. mongolicus 의 이동이 가장 빠르고 그 무리들 중 다리색이 정말 노란 녀석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등판색이 진한 L. taimyrensis 는 찾기 힘들고 제 짧은 소견으로는 잡종이 많은 듯 합니다.

 

 

<Fig. 1. Mongolian Gull? & Vega Gull >

가장 앞쪽의 녀석은 정말 노란빛을 띤 녀석으로 taimyresis 형질이 많아 보이던 녀석입니다. 덩치도 많이 작았지요.

중간 녀석은 재갈매기로 보이고 마지막 녀석은 다리가 맨 앞쪽녀석에 비해 창백한 노란빛을 가지고 있는 Mongolian Gull로 보입니다.

 

 

 

<Fig. 2. Mongolian Gull? & Vega Gull >

1번과 동일한 사진이며 괭이갈매기의 등판색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동일한 개체라도 빛에 따라 많은 명암의 차이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Fig. 3. L. taimyrensis? & L. mongolicus ? >

촬영당시 빛에 따라 녀석들의 색깔의 농도가 다르게 보이는 바람에 동정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두 녀석 모두 둥근형의 머리와 어두운 등판을 가지고 있던 녀석입니다.

 

 

 

<Fig. 4. >

약간 보이는 다리색과 다양한 머리모양 특기 부리굵기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맨 앞쪽의 녀석은 등판색과 덩치 다리색깔 그리고 부리등을 보아 taimyrensis가 맞지 않을까요?

 

 

 

<Fig. 5. Mongolian Gull >

 

 

 

<Fig. 6. Who?>

섣불리 동정하기 어려운 재갈매기류입니다.

 

 

 

<Fig. 7. Mongolian Gull >

부리가 좀 짧아 보이는 것과 머리모양이 좀 맘에 걸리긴 하지만 ... ...

 

 

 

<Fig. 8. L. taimyrensis ?>

가느다란 부리와 짙은 노랑색의 발 그리고 어두운 등판색이 거의 확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Fig. 9. L. taimyrensis?>

에고고 어렵습니다. 아마도 위의 녀석과 동일개체로 기억되는데 워낙 많은 양의 사진을 찍다 보니... ...

 

 

 

<Fig. 10. L. taimyrensis?>

 

 

 

<Fig. 11. >

 

 

 

<Fig. 12. >

동일조건에서 노출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는 사진입니다. 역시 사진은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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