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rding on Seosan (서산탐조)

 


웹상에서 익숙한 서산을 찾았습니다. 아직 시기가 이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가창오리를 비롯하여 많은 오리류가 도래해 있었고 여러 새들과 귀한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Fig. 1. Yellow Wagtail : 흰눈썹긴발톱할미새>

추수한 논에 아주 많은 개체들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반겨 주었던 녀석이지요.

 

 

 

<Fig. 2. Richard's Pipit : 큰밭종다리>

김현태 선생님을 만나기 바로 전 길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Fig. 3. Richard's Pipit : 큰밭종다리>

듬직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해질무렵이라서 사진이 별로지요^^

 

 

 

<Fig. 4. Asian Brown Flycatcher : 쇠솔딱새>

처음 본 녀석인데 무척이나 귀엽더군요.

 

 

 

<Fig. 5. Asian Brown Flycatcher : 쇠솔딱새>

 

 

 

<Fig. 6. Sunset>

역시 서해안은 석양이 멋진 것 같야요.

 

 

 

<Fig. 7. Grey-headed Lapwing : 민댕기물떼새>

하루종일 녀석을 찾아 다녔는데 떠나려고 장비를 챙기는 순간 날아든 녀석입니다.

함께 기다리던 많은 분들이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Fig. 8. Black-winged Stilt : 장다리물떼새>

 

 

 

 

<Fig. 9. Black-winged Stilt : 장다리물떼새>

두 녀석 중 뒤에 녀석은 어린새로 보입니다.

 

 

 

<Fig. 10. Greenshank : 청다리도요>

하천과 논에서 아주 많이 만났던 녀석입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으나 서산에는 많은 새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쪽 상황도 그다지 좋지 않다는 씁쓸한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어디를 가나 모두 나빠지기만 한다는 소식을 듣고 있으려니 정말 화가 나는군요.

언젠가 우리나라도 "다시 찾는 철새들" 또는 "돌아오는 동물들" 이라는 제목의 무언가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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