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dpipers on Kangnung

(송곳부리도요, 좀도요, 붉은가슴도요, 붉은갯도요... ...)

 


가을 장마로 인해 새들의 이동기인 현재 탐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환경도 전과 같지 않아 도래 개체수가 줄어 들었고 또한 비가 자주 내려 새를 보기가 힘든 여건입니다. 그런데도 잠깐 구름이 거친 들녘에는 수십에서 수백개체의 긴발톱할미새류가 관찰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숫자를 한 장소에 관찰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강릉지역에서 관찰되는 도요의 종조성은 서해안과 비교하여 다양성이 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 다양한 종들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Fig. 1. Broad-billed Sandpiper : 송곳부리도요>

두줄의 흰색 눈썹선이 특징인 녀석입니다. 횟수로 3년 만에 다시 만난 녀석이었습니다.

 

 

 

<Fig. 2. Red Knot : 붉은가슴도요 >

강릉에 올해에는 약 7-10 개체가 도래했습니다.

 

 

 

<Fig. 3. Red Knot : 붉은가슴도요 >

 

 

 

<Fig. 4. Curlew Sandpiper : 붉은갯도요>

민물도요와 유사하지만 배쪽의 검은 색이 없고 민물도요에 비해 갸름한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Fig. 5. Curlew Sandpiper : 붉은갯도요>

위와 동일한 개체의 모습입니다.

 

 

 

<Fig. 6. Dunlin? >

민물도요와 함께 있었으나 체형과 부리모양이 민물도요와는 다른 녀석입니다. 붉은갯도요가 아닐까요?

 

 

 

<Fig. 7. Grey-tailed Tattler : 노랑발도요>

지난번 관찰된 녀석이 다시 관찰되었습니다.

 

 

  

<Fig. 8. Great Knot : 붉은어깨도요>

가운데 작은 녀석은 세가락도요입니다.

 

 

 

<Fig. 9. Red-necked Stint : 좀도요>

녀석은 항상 이렇게 빵빵한 체형으로 돌아 다녀 다른 좀도요에 비해 크게 보이던 녀석입니다.

 

 

 

<Fig. 10. Red-necked Stint : 좀도요>

해변에서 겁없이 너무 가까이 접근해 그냥 촬영한 녀석들입니다.

 

 

 

<Fig. 11. Whimbrel : 중부리도요>

 

 

 

<Fig. 12. Dunlin >

부리가 무척 짧은 녀석으로 민물도요의 다른 race 형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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