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tailed Tattler & Ruddy Turnstone & Sandering (노랑발도요, 꼬까도요, 세가락도요)

 


다른 지역은 어떤 상황인지 몰라도 강릉에는 작년에 비해 도요류의 도래가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빠른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강릉에서는 여름깃의 녀석들을 보기 힘든데 여름깃을 가지고 도래한 녀석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러나 많은 환경 변화로 녀석들이 자주 찾던 곳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요류의 도래 시기 뿐만 아니라 매년 있던 대규모의 제비갈매기 이동도 작년에 비해 1주일정도 이른 요즘에 관찰되고 있습니다. 동해 바다에 보면 수백마리의 제비갈매기가 관찰되곤 합니다. 아마도 작은 물고기(멸치떼)를 따라 이동하는 듯 싶었습니다.

 

 

<Fig. 1. Grey -tailed Tattler : 노랑발도요>

밴딩한 녀석을 멀리서 관찰하였습니다.

오른발에 노란색 밴딩과 왼발에 금속가락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긴 여행을 한 녀석치고는 깃상태가 양호한 것 같았습니다.

 

 

 

<Fig. 2. >

유색가락지 팜플렛을 보니 호주북서부에서 부착한 것과 동일한 형태였습니다.

 

 

 

<Fig. 3. Ruddy Turnstone : 꼬까도요>

벌써 겨울깃을 하고 찾아온 녀석입니다.

 

 

 

<Fig. 4. Ruddy Turnstone : 꼬까도요>

여름깃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녀석도 볼 수 있었습니다.

  

 

 

<Fig. 5. Ruddy Turnstone : 꼬까도요>

3번 사진의 녀석입니다.

 

 

 

<Fig. 6. Ruddy Turnstone : 꼬까도요>

사람을 경계하지 않던 녀석입니다.

 

 

 

<Fig. 7. Ruddy Turnstone : 꼬까도요>

결국에는 너무 가까워 스코프를 대지 못하고 이렇게 그냥 촬영하였습니다.

 

 

  

<Fig. 8. Ruddy Turnstone : 꼬까도요>

 

 

 

<Fig. 9. Sandering : 세가락도요>

녀석들도 일찍 찾아왔습니다.

바쁘게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녀석들은 잠시도 쉬지 않고 먹이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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