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n Cormorant & Black-winged Stilt (만물가마우지&장다리물떼새)

 


 전반적으로 새들의 이동이 작년에 비해 이른 것 같고 대관령의 기온도 하루가 다르게 겨울로 가고 있습니다. 백로류가 무리 지어 행동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오리류들도 규모가 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년에 관찰이 용이하던 도요와 물떼새등 하구에서 만날 수 있던 녀석들은 관찰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다만 몇 개체의 도요와 물떼새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강릉인근의 청초호의 상황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Fig. 1. Common Cormorant : 민물가마우지>

어린 녀석이 더위를 피해 성조 한 개체와 함께 하구에 나타났습니다.

 

 

 

<Fig. 2. Common Cormorant : 민물가마우지>

가마우지류의 피서법 중 한가지입니다. 아래턱과 목을 부풀려 움직이거나 날개를 쫙 펴고 일광욕을 즐기기도 하지요.

 

 

 

<Fig. 3. Common Cormorant : 민물가마우지>

녀석들의 푸른 눈동자가 정말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Fig. 4. Common Cormorant : 민물가마우지>

한참을 쉬던 녀석들이 먹이활동을 위해 물로 들어 가는군요. 앞에 어린녀석이 앞장을 섰습니다.(필카)

  

 

 

<Fig. 5. Common Cormorant : 민물가마우지>

다른 날에 경포호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녀석의 모습입니다.

 

 

 

<Fig. 6. Black-winged Stilt : 장다리물떼새>

올해 초 많은 개체가 전국적으로 관찰되었지만 강릉에서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을 이동기에 들면서 녀석이 관찰되는군요.

 

 

 

<Fig. 7. Black-winged Stilt : 장다리물떼새>

쉬고 있을 때는 다리를 항상 들고 쉬는 습성이 있답니다.

 

 

  

<Fig. 8. Black-winged Stilt : 장다리물떼새>

뒤의 흰뺨검둥오리가 녀석을 반기는군요 ^^

 

 

 

<Fig. 9. Bar-tailed Godwit : 큰뒷부리도요>

혼자 찾아와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던 녀석입니다. 그러나 남대천 하구는 작년에 비해 황폐한 모습이지요.

 

 

 

<Fig. 10. Grey Heron : 왜가리>

카메라의 이상을 절실히 느끼는 사진입니다. 정말 좋은 조건에서 촬영했는데 이 모양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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