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caped Kingfisher & Common Kingfisher (청호반새&물총새)

 


오랜된 사진을 올립니다. 약 보름전 관찰한 청호반새와 최근에 경포호 주변 소하천과 남대천에서 관찰한 물총새입니다. 올 여름 강릉은 작년수해로 인해 모든 하천이 아직도 시뻘건 흙탕물이 흐르고 있고 물고기의 아가미에는 침전물이 흡착되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인해 맑은물에서 다이빙하여 먹이를 구하는 물총새의 경우 강릉지역에서 번식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산사태가 많이 나서 청호반새가 둥지터로 이용할 절개지가 많아 둥지 터를 구하기는 쉬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Fig. 1. Black-caped Kingfisher : 청호반새>

먹이를 물고 와서 둥지 주변에 앉았습니다.

 

 

 

<Fig. 2. Black-caped Kingfisher : 청호반새>

청호반새의 둥지입니다. 멀리서도 새끼소리가 시끄럽게 들리는 것이 2-3마리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Fig. 3. Black-caped Kingfisher : 청호반새>

청호반새의 알껍질을 둥지 주변에서 발견했습니다. 듣던 대로 거의 구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Fig. 4. Common Kingfisher : 물총새>

경포호 인근에서 발견한 물총새입니다.

  

 

 

<Fig. 5. Common Kingfisher : 물총새>

녀석들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먹이 사냥을 하는 습성이 있다고 하지요?

 

 

 

<Fig. 6. Common Kingfisher : 물총새>

짧은 다리와 발로 머리를 긁고 있습니다.

 

 

 

<Fig. 7. Common Kingfisher : 물총새>

아직 어린 개체의 모습입니다. 다리와 앞가슴이 검은색입니다.

 

 

  

<Fig. 8. Common Kingfisher : 물총새>

녀석들도 정지비행의 명수랍니다. 정지비행 동작을 잡아 보았습니다.

 

 

 

<Fig. 9. Common Kingfisher : 물총새>

수면에서 높이 약 3-4 미터로 정지비행하며 물고기를 찾는 모습입니다.

 

 

 

<Fig. 10. Common Kingfisher : 물총새>

두리번 거리며 물고기를 찾는 모습입니다.

 

  

 

<Fig. 11. Common Kingfisher : 물총새>

멋지죠? 하천에 차을 세우고 내리려고 하는데 옆에 날아와 앉아서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Fig. 12. Common Kingfisher : 물총새>

 

 

 

<Fig. 13. 흰띠알락나방?>

나방중에 화려한 녀석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머리의 붉은색이 서로 다르게 생겼지요?

 

 

 

<Fig. 14. 흰띠알락나방?>

야외에 나가면 여러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또다른 재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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