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ck-billed Shrike (칡때까치)

 


 

지난 주말 솔새류를 만나기 위해 평소와 다르게 산을 찾았답니다. 그런데 뜻밖에 귀한 녀석들을 만났고 녀석들은 번식을 준비하는 듯 암컷을 차지하려 다투는 수컷들과 다른 개체로 보이는 녀석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때까치류가 수컷이 암컷을 차지 하기 위해 구애급이를 한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개체를 육추하는 수컷으로 알았는데 구애급이를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몇장 안되는 허접한 사진들을 얻기 위해 반나절 가까이 녀석들을 쫒아 헤메였답니다. ^^

 

 

<Fig. 1. Thick-billed Shrike : 칡때까치>

처음 만난녀석들로 수컷 두 개체가 열심히 싸우고 있었습니다.

 

 

 

<Fig. 2. Thick-billed Shrike : 칡때까치>

역시 귀한 녀석답게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더군요. 수컷의 모습입니다.

 

 

 

<Fig. 3. Thick-billed Shrike : 칡때까치>

반나절 후 해가 저물 무렵 겨우 다시 만난 녀석입니다.

 

 

 

<Fig. 4. Thick-billed Shrike : 칡때까치>

2 번 사진의 개체와 짝을 이루고 있던 암컷의 모습입니다.

  

 

 

<Fig. 5. Thick-billed Shrike : 칡때까치>

위의 암컷의 모습으로 아랫부리색이 연하고 검은 눈선은 눈앞을 가로 지르지 않던 녀석입니다.

 

 

 

<Fig. 6. Thick-billed Shrike : 칡때까치>

1 번그림의 녀석과 다투던 녀석입니다.

 

 

 

<Fig. 7.Thick-billed Shrike : 칡때까치>

해질녘 혼자 있던 녀석의 모습을 겨우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Fig. 8.Thick-billed Shrike : 칡때까치>

의왕시청의 곽호경님께서 비교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구애급이 하는 한쌍의 모습입니다.

 

 

 

<Fig. 9. Bull-headed Shrike : 때까치>

성숙한 녀석으로 새끼를 훌륭히 키워낸 부모의 모습입니다. 꼬리깃의 마모가 심한 것으로 그렇게 보인답니다.(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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