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ret (Cattle/Intermediate/Little)

 


 

강릉 경포호 인근에 논에는 한 무리의 중백로와 황로가 찾아와 한가로이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몰되었던 논에 뻘을 걷어 내고 객토한 논에는 많은 유기물로 인해 다양한 수서생물이 살고 있고 이로인해 예년과 다르게 많은 수의 백로류를 잡아 두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벼가 자라면서 농약 살포가 있자 백로들이 차츰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고 한동안 백로와 함께 먹이활동하던 저어새 무리도 보이질 않습니다.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자연을 위해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Fig. 1. Cattle Egret : 황로>

저어새가 있던 지난 19일 촬영한 녀석입니다. 저녁무렵 붉은기운이 많지요?

 

 

 

<Fig. 2. Cattle Egret : 황로>

영어 이름처럼 소가 많은 목장에서 많이 관찰되기도 한답니다.

 

 

 

<Fig. 3. Cattle Egret : 황로>

 

 

 

<Fig. 4. Cattle Egret : 황로>

깃정리를 열심히 해야 건강하지요 ^^

  

 

 

<Fig. 5. Cattle Egret : 황로>

한껀 머리를 세우고 있던 녀석입니다.

 

 

 

<Fig. 6. Cattle Egret : 황로>

 

 

 

<Fig. 7. Intermediate Egret : 중백로>

요즘시기에 쉽게 관찰되는 녀석입니다. 머리가 중대백로에 비해 둥글고 목은짧고... ...

 

 

 

<Fig. 8. Intermediate Egret : 중백로>

녀석들은 이런형태로 날개밑을 정리하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Fig. 9. Intermediate Egret : 중백로>

먹이를 잡기 위해 최대한 목을 빼고 있는 모습입니다.

 

 

 

<Fig. 10. Intermediate Egret : 중백로>

다른 개체의 날개깃 정리 장면이지요 ^^

 

 

 

<Fig. 11. Little Egret : 쇠백로>

백로류중에 가장 작은 녀석으로 노랑양말(?)을 신고 다니는 녀석입니다.

노랑양말은 학생들에게 쇠백로 설명할 때 제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백로의 발이 노랗게 생겨서... ...

 

 

 

<Fig. 12. Little Egret : 쇠백로>

 

 

 

<Fig. 13. Intermediate Egret : 중백로>

부리기부의 노란색이 있어서 여름깃을 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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