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rlew Sandpiper & Common Kestrel

 


 

지난달 관찰한 강릉에서는 처음으로 본 녀석이 붉은갯도요와 우리 민물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황소개구리와 붉은귀거북 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인간에 의한 교란도 생물종에 위협이 되지만 외국에서 들어온 외래종에 의한 우리 고유 토착종의 위기도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Fig. 1. Curlew Sandpiper : 붉은갯도요>

붉은갯도요 어린 개체입니다. 강릉에서는 처음으로 본 녀석입니다.

 

 

 

<Fig. 2. Curlew Sandpiper : 붉은갯도요>

한 개체가 뒷부리도요와 함께 먹이 활동하는 것이 관찰 되었습니다. 필카라서 별로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Fig. 3. Common Kestrel : 황조롱이>

암컷인가요? 아님 어린개체인가요? 제비한테 쫒겨 전신주에 앉아 있던 녀석입니다.

녀석은 나이든 수컷이랍니다. 등판에 작은 점(화살촉 무늬)과 꼬리 끝에만 밴드가 있고 위는 회청색인 점이 3rd cal. 이상의 key가 됩니다.(6월 17일)

 

 

 

<Fig. 4. Common Kestrel : 황조롱이>

깃의 색감과 부리의 색이 아무래도 어린 개체 같은데 맞나요?

  

 

 

<Fig. 5. American Bullfrog : 황소개구리>

우리 수생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주범중에 하나입니다.

아직 영동지역에는 없다고 하던데 작은 연못에서 관찰되더군요.

 

 

 

<Fig. 6. Red-eared turtle : 붉은귀거북(청거북)>

청거북으로 더 잘 알려진 녀석도 외래종으로 20년 가까이 살면서 우리 수생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입니다.

종교 행사로 방생하면서 야생에 많이 유입된 종이지요.

 

 

 

<Fig. 7. Daurian Redstart : 딱새>

얼마 전 저희 학교 도서관 서고 그것도 National Geographic 책이 꽂혀 있는 곳 옆에 둥지를 지는 녀석들의 모습입니다.

6개중 5개가 부화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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