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asian Oystercatcher ('03. 05. 17.)

 


 

작년 2월에 춘장대에서 만났던 녀석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서해안을 찾았는데 3박 4일 동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아쉬웠답니다. 그런데 마지막 출발하기 몇시간전에 찾은 갯벌에서 녀석을 만났답니다. 정말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이른 아침이고 안개가 낀 해안에서 만난 녀석의 모습은 신비롭기까지 했습니다. 녀석 역시 새만금 간척을 없어질 갯벌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Fig. 1. Eurasian Oystercatcher : 검은머리물떼새>

아주 멋진 멋습입니다.

 

 

 

<Fig. 2. Eurasian Oystercatcher : 검은머리물떼새>

갯벌에서 민감한 부리를 이용하여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Fig. 3. Eurasian Oystercatcher : 검은머리물떼새>

조개를 잡아서 물로 씻어서 먹더군요.

 

 

 

<Fig. 4. Eurasian Oystercatcher : 검은머리물떼새>

  

 

 

<Fig. 5. Eurasian Oystercatcher : 검은머리물떼새>

녀석의 모습은 너무 멋지죠?

 

 

 

<Fig. 6. Eurasian Oystercatcher : 검은머리물떼새>

한참을 먹이를 찾던 녀석의 모습을 보고는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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