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dpiper & Snipe ('03. 05. 10. - 11.)

 


 

작년 수해로 바뀐 하천 생태계는 지금도 영향을 주고 있어 남대천 하구의 조류상은 많이 바뀐 실정입니다. 흔하게 관찰되던 좀도요와 민물도요등 하구와 해안을 선호하는 도요들은 관찰하기 힘들고 대신에 뻘이 되었던 논에 물을 대기시작하자 다른 논의 환경을 좋아하는 도요류가 많이 관찰됩니다. 그중 꺅도요와 알락도요는 꾸준히 관찰되고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답니다.

 

 

 

<Fig. 1.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강릉에서는 처음 관찰된 종입니다. 하구에서는 관찰하기 힘든 녀석이었답니다.

 

 

 

<Fig. 2.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풀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녀석입니다. 뒤로는 흰눈썹긴발톱할미새가 보이는군요.

 

 

 

<Fig. 3.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흰눈썹선과 가슴과 옆구리의 무늬가 특징입니다.

 

 

 

<Fig. 4.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짧은 부리로 써래질을 한 논에서 연신 먹이를 찾고 있던 녀석입니다.

  

 

 

<Fig. 5.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어떤 행동일까요? 시기적으로 보아 구애춤을 추는 것같은데 맞나요?

 

 

 

<Fig. 6.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먹이활동중인 녀석들의 모습입니다.

 

 

 

<Fig. 7. Sharp-tailed Sandpiper : 메추라기도요>

 

 

 

<Fig. 8. Spotted Redshank : 학도요>

매년 경포호에 7-10개체 정도가 관찰되곤 합니다. 아직 여름깃이 아니군요.

 

 

 

<Fig. 9. Spotted Redshank : 학도요>

녀석은 거의 완전한 여름깃의 형태를 보이지요?

 

 

 

<Fig. 10. Spotted Redshank : 학도요>

정말 신비한 자연의 세계입니다. 어찌 이런 색으로 변하는지... ...^^

 

 

 

<Fig. 11. Spotted Redshank : 학도요>

 

 

 

<Fig. 12. Spotted Redshank : 학도요>

무척 경계가 심한 도요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촬영에 어려움이 있었지요 ^^

 

 

 

<Fig. 13. Common Snipe : 꺅도요>

정확히 동정은 되지 않지만 가장 흔한 꺅도요로 동정했습니다. 넘 어려운 종인 것 같아요.

 

 

 

<Fig. 14. Common Snipe : 꺅도요>

날개덮깃의 무늬와 볼의 줄무늬가 좀 다르고 덩치도 차이가 나는 녀석이 있었는데 통 자신없군요.

 

 

 

<Fig. 15. Common Snipe : 꺅도요>

 

 

 

<Fig. 16. Common Snipe & Wood Sandpiper : 꺅도요와 알락도요>

 

 

 

<Fig. 17. Wood Sandpiper : 알락도요>

아주 귀여운 도요 중 하나입니다.

 

 

 

<Fig. 18. Green Sandpiper : 삑삑도요>

 

 

 

<Fig. 19. Green Sandpiper : 삑삑도요>

 

 

 

<Fig. 20. Grey-tailed Tattler : 노랑발도요>

 

 

 

<Fig. 21. Grey-tailed Tattler : 노랑발도요>

 

 

수해로 변해 버린 강릉의 환경에 대체서식지 역할을 하는 논이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마저 없었다면 이시기 강릉은 정말 황폐한 곳일 것 같습니다. 대체서식지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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