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ng-billed Plover ('03. 05. 04.)

 


 

지난 주말에는 학회에 참석을 하고 돌아 오는 길에 만난 흰목물떼새의 모습입니다. 설마 둥지가 있는 곳일 줄은 몰랐었는데 의태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주위에 둥지가 있겠다고 생각을 했지요. 날이 너무 더워 제가 계속 방해를 한다면 알이 상할 것 같아 빨리 자리를 비워 주었답니다. 성공적인 번식을 기원하면서 말입니다.

 

 

 

<Fig. 1. Long-billed Plover : 흰목물때새>

녀석의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Fig. 2. Long-billed Plover : 흰목물때새>

꼬마물떼새에 비해 부리와 다리가 길고 노란색 눈테가 흐리고 작게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Fig. 3. Long-billed Plover : 흰목물때새>

긴다리가 잘 보이지요?

 

 

 

<Fig. 4. Long-billed Plover : 흰목물때새>

고개를 갸웃거리며 저를 경계했답니다.

  

 

 

<Fig. 5. Long-billed Plover : 흰목물때새>

날개가 부러진양 의태행동을 하는 녀석의 모습입니다.

이모습을 보고 저는 빨리 자리를 비워 주었습니다. 알과 둥지를 위해서... ...

 

 

 

<Fig. 6. Little Grebe : 논병아리>

여름깃을 하고 이동중인 논병아리들이 경포호수에 모여 있었습니다.

 

 

 

<Fig. 7. Great Crested Grebe : 뿔논병아리>

망둥어 종류를 잡은 녀석의 식사시간입니다.

 

 

 

<Fig. 8. Great Crested Grebe : 뿔논병아리>

한번에 목을 쳐들고는 꿀꺽~

 

 

 

<Fig. 9. 거위벌레>

생긴모양이 거위와 유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곤충에서는 소문난 재단사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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