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rd watching ('03. 03. 33.)

 


 

주말 날씨는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생물들에게는 새로운 생명을 가져다 주기에는 충분한 날씨였답니다. 멀리서 번식을 위해 찾아온 녀석들이 많이 관찰되었고 기존에 관찰되던 녀석들도 새로운 모습으로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Fig. 1. Commom Stonechat : 검은딱새>

 다른 수컷들이 암컷을 두고 다투는 사이 암컷근처에서 멋지게 노래 부르고 있던 녀석입니다.

 

 

 

<Fig. 2. Commom Stonechat : 검은딱새>

위의 수컷근처에서 모습을 드러낸 암컷이랍니다.

 

 

 

<Fig. 3. Grey Heron : 왜가리>

번식을 위해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던 녀석. 방금 커다란 물고기를 삼킨 직후랍니다.

 

 

 

 

<Fig. 4. Grey Heron : 왜가리>

아직 완전한 깃을 가지지 못한 어린개체로 보이는 녀석입니다.

 

 

 

<Fig. 5. Yellow -Thoated Bunting : 노랑턱멧새>

멋지게 노래 부르는 수컷과 함께 행동하던 녀석이 바로 코앞에 나타나 이렇게 짤렸답니다.

 

 

 

<Fig. 6. Yellow-throated Bunting : 노랑턱멧새>

위의 녀석과 함께 다니던 수컷입니다.

 

 

 

 

<Fig. 7. Rustic Bunting : 쑥새>

여름깃으로 갈아입은 수컷의 멋진 모습입니다.

 

 

 

<Fig. 8. Rustic Bunting : 쑥새>

아주 가까이서 저를 처다 보던 녀석입니다. 부리윤곽이 뚜렷하게 잡혔지요?

 

 

 

<Fig. 9. Daurian Redstart : 딱새>

검은딱새와 공유한 서식지를 가지고 경쟁하던 녀석들 가운데 암컷입니다.

 

 

 

 

<Fig. 10. Daurian Redstart : 딱새>

수컷이 역시 암컷보다 많이 있었구요.

 

 

 

 

<Fig. 11. Little ringed Plover : 꼬마물떼새>

위에 검은딱새와 딱새가 함께있는 서식지의 풀밭에 한쌍이 찾아와 있었지요.

 

 

 

<Fig. 12. Grey Starling : 찌르레기>

겨우내 보이던 녀석들에 비해 여러곳에서 빈번히 관찰되고 있습니다.

 

 

 

<Fig. 13. Grey Starling : 찌르레기>

항상 둥지를 짓는 건물에 반사유리로 교환하지 이곳에서 유리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시끄럽게 굴더군요.

 

 

 

 

<Fig. 14. Grey Starling : 찌르레기>

유심히 유리에 비친 모습을 이렇게 보고 있다가 날아 올라 유리를 쪼고 난리를 치던 녀석들이었습니다.

 

 

이밖에 후투티도 관찰되고 제비도 벌써 어느 농가에 찾아와 둥지터를 찾는 모습에 오랜만에 활기찬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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