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rge White-headed Gull ('03. 03. 23.)

 


 

재갈매기류의 이동기인 지금 정말 다양한 패턴의 녀석들이 많이 관찰됩니다. 요즘은 순수한 재갈매기(Larus vegae)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타잎의 재갈매기류가 관찰됩니다. 지난 가을 이동기에 많이 보이던 mongolicus는 관찰이 어렵구요. 지금 재갈매기류 관찰하기 정말 좋은 시기인 듯 하나 깃갈이 중이라 동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답니다.

 

 

 

<Fig. 1. Glaucous Gull : 흰갈매기>

녀석도 순수한 흰갈매기라고 하기 보다는 짧은 부리와 둥근 머리로 보아 L. h.barrovianus 가 아닌가 싶습니다.

 

 

 

<Fig. 2. Glaucous Gull : 흰갈매기>

제 경험으로 보아 어린 개체의 동공이 전체적으로 까만색인 녀석은 L. h.barrovianus 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Fig. 3. Slaty-backed Gull : 큰재갈매기>

봄에 이런 백색형 개체가 많이 관찰됩니다. 깃갈이를 할 때 변화인가요?

 

 

 

 

<Fig. 4. Slaty-backed Gull : 큰재갈매기>

녀석은 척째날개깃이 좀 진한 타입입니다.

 

 

 

<Fig. 5. Slaty-backed Gull : 큰재갈매기>

거의 흰갈매기 수준이지요?

 

 

 

<Fig. 6. >

다양한 등판색과 머리모양과 줄무늬의 재갈매기류 입니다.

 

 

 

 

<Fig. 7. taimyrensis >

둥근 머리와 노란빛의 다리 그리고 재갈매기보다 조금 어두운 등판색으로 이렇게 동정 했습니다.

 

 

 

<Fig. 8. taimyrensis ?>

정말 이런 개체가 많이 관찰되는 시기입니다.

 

 

 

<Fig. 9. Common Gull : 갈매기>

백화현상에 걸린 갈매기 인가요? 첫째날개깃의 색이 탁하고 전체적으로 색소가 부족해 보이는 녀석입니다.

 

 

 

 

<Fig. 10. Black-tailed Gull : 괭이갈매기>

봄이 되면 붉은부리갈매기와 괭이갈매기의 앞가슴이 연한 핑크빛의 깃털을 가지고 있는 개체가 있답니다.

 

 

 

<Fig. 11. Black-tailed Gull : 괭이갈매기>

매서운 눈매와 앙증맞은 입모양을 가지고 있네요^^

 

 

 

<Fig. 12. Black-tailed Gull : 괭이갈매기>

아직 완전하지 않은 미성숙개체입니다. 다리가 좀 불편한 듯 보이는 군요.

 

 

 

<Fig. 13. Black-tailed Gull : 괭이갈매기>

항구 주변에는 기름이 많아서 이런 녀석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무관심이 이런 결과를 녀석은 그래도 양호한 상태입니다.

 


  Copyright ⓒ Choi Soon-kyo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