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rds of Watershed in Kangnung & anther birds ('03. 03. 22.)

 


 

오리류의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되면서 강릉일대에서 월동한 개체가 떠난 2주 전에는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있었답니다. 그러나 남쪽에서 월동한 녀석들이 북상하면서 경포호를 비롯하여 강릉일대에는 많은 개체의 오리류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겨울 동안 두세 개체가 관찰된 가창오리도 10여개체가 관찰되고 300여 개체의 흰죽지를 비롯한 많은 종류의 Diving Duck이 관찰 되었습니다. 또한 간혹 도요새와 물떼새도 관찰되었습니다. 이들을 따라 함께 이동한 매도 관찰되었습니다. 해안 숲에서는 솔새류의 울음 소리가 들리기도 했구요.

 

 

 

<Fig. 1. Little-ringed Plover : 꼬마물떼새>

두 개체가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알락할미새와 먹이 경쟁을 하던 녀석입니다.

 

 

 

<Fig. 2. Tufted Duck : 댕기흰죽지>

한 쌍이 다정하게... ...

 

 

 

<Fig. 3. Tufted Duck : 댕기흰죽지>

수컷의 모습입니다. 주말 댕기 흰죽지도 경포호에는 86개체가 관찰되었습니다.

 

 

 

 

<Fig. 4. Tufted Duck : 댕기흰죽지>

암컷의 모습입니다.

 

 

 

<Fig. 5. Far Eastern Curlew : 알락꼬리마도요>

혼자 남대천에 찾아와 있었답니다.

 

 

 

<Fig. 6. Great Grebe : 뿔논병아리>

여름깃으로 갈아 입고 먹이 활동중인 녀석이랍니다. 이번 겨울 해안에서 많이 관찰되었지요

 

 

 

 

<Fig. 7. Pochard : 흰죽지>

경포호에서 관찰된 녀석입니다. 막 물에서 나와서 물방울이 보이네요 ^^

 

 

 

<Fig. 8. Velvet Scoter : 검둥오리사촌 >

이번 겨울에는 검둥오리와 검둥오리사촌이 무척 쉽게 관찰되었던 것 같습니다.

 

 

 

 

<Fig. 9. who?>

경포호에서 잘 움직이지 못하는 녀석이었습니다.

집오리와 잡종을 이룬 청둥오리거나 집오리 같은데 날개를 계속 떨고 있고 물에 뜨질 못하더군요.

아마도 독극물 중독 같은 증세를 보였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Fig. 10. Kyoungpo lake : 경포호>

경포호의 갈대가 있는 부분입니다. 정화 사업을 한다고 갈대를 모조리 베어 내고 그 자리에 오염된 뻘이 붉은 빛을 띠고 있답니다.

물에 날 행사를 하면서 오물 제거를 했는데 오물과 함께 갈대도 거의 모두 베어 졌지요.

 

 

 

<Fig. 11. Rustic Bunting : 쑥새>

봄이 되자 무척 바빠진 녀석들 중 하나입니다.

 

 

 

<Fig. 12. Rustic Bunting : 쑥새>

바빠진 수컷이구요 머리가 검게 변했지요 ^^

 

 

 

<Fig. 13. Bullfinch : 멋쟁이새>

이동기에 있는 녀석이 또 관찰되었답니다. 수컷이구요. 풀씨를 먹느라 정신없답니다.

 

 

 

<Fig. 14. Bullfinch : 멋쟁이새>

암컷이구요 수컷 한 마리가 여러 마리를 거느리고 다니는 듯 보였습니다. 수컷이 날자 암컷 여러개체가 모두 날아 올랐지요.

 

 

 

<Fig. 15.  T. n. naumanni  : 노랑지빠귀>

강릉에서는 개똥지빠귀 보다 쉽게 관찰되는 녀석입니다.

 

 

 

<Fig. 15.  Oriental Greenfinch : 방울새>

둥지를 지으려고 하는 것인지 풀을 잎에 물고 다니더군요.

 

 

 

<Fig. 15.  Daurian Redstart : 딱새>

녀석도 봄이 되어 무척이나 바쁘게 지져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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