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lls of Kangnung ('03. 03. 12.-15.)

 


 

정말 요즘 강릉에는 재갈매기류 관찰하기 좋은 시기 인거 같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이동기인 지금시기에 많은 종류의 갈매기류가 관찰되고 있고 또한 눈에 띄게 다른 것은 붉은부리갈매기의 개체수가 작년과 비교해서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이동기 강릉에서 관찰된 갈매기류를 보세요.

 

 

<Fig. 1. Black-headed Gull : 붉은부리갈매기>

성미 급한 녀석은 다른 녀석들 보다 먼저 여름깃으로 갈아 있었습니다.

 

 

 

<Fig. 2. Black-headed Gull : 붉은부리갈매기>

아주 이쁘게 나왔어요. 붉은 부리가 매력적입니다.

 

 

 

<Fig. 3. Common Gull : 갈매기>

어린개체의 모습입니다.

 

 

 

<Fig. 4. Glaucous-winged Gull : 수리갈매기>

수리갈매기 유조와 뒤의 큰재갈매기 유조의 모습입니다. 첫째날개깃의 색과 다리색의 차이를 보세요.

부리도 수리갈매기가 더 크게 생겼답니다.

 

 

 

<Fig. 11. Hybrid ?>

전체적인 생김새는 재갈매기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다리색이 노란빛이군요.

 

 

 

<Fig. 12. Vega gull : 재갈매기>

어느 정도 표준에 가까운 형태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Fig. 13. Who? >

녀석은 부리가 무척작고 머리도 무척 둥근 편입니다. 그리고 약간 노란빛과 상대적으로 긴다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Fig. 14. who?>

녀석은 taimyrensis 가 아닐까 생각되는 녀석입니다.

 

 

 

<Fig. 15. Who?>

언젠가 김현태 선생님 홈에서 봤던 녀석처럼 다리 굵기가 다른 녀석입니다. 신기하죠?

등판의 색과 줄무늬 개체 크기로 봐서는 taimyrensis 타입의 녀석이었답니다.

 

 

 

<Fig. 15. taimyrensis ? >

정말 어렵죠?

 

 

 

<Fig. 15. taimyrensis ?>

요즘 강릉 경포호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 가면 이렇게 다리가 노란 녀석들이 무척 많답니다.

그런데 완전히 동정이 되는 녀석은 괭이갈매기뿐 ^^ 어렵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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