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rdwatching ('03. 03. 12.-15.)

 


 

본격적인 새들의 이동기가 되면서 강릉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해안에서는 갈매기의 수는 줄어 든 반면 재갈매기류의 숫자는 좀 늘어 보이구 기수호인 경포호와 남대천 하구 및 연곡천 하구에는 이동기 섭식을 위해 일시적으로 많은 수의 오리류가 관찰됩니다.  또한 백로류와 왜가리는 벌써 여름깃으로 깃갈이를 하고 있구요. 강릉대 교정에는 간간히 황여새와 멋쟁이새가 보여 개강한 교정을 더욱 활기차게 해 주고 있답니다.

 

 

<Fig. 1. Gadwall : 알락오리>

녀석은 겨우내 남대천하구에서 월동한 녀석입니다.

 

 

 

<Fig. 2. Common Teal : 쇠오리>

이동을 위해 바위나 갈대에 부착한 규조류를 먹느라 정신없고 한겨울에 비해 개체수가 많이 증가해 있습니다.

 

 

 

<Fig. 3. Great Crested Grebe : 뿔논병아리>

벌써 번식깃으로 갈아 입은 녀석의 모습입니다.

 

 

 

 

<Fig. 4. Grey Heron : 왜가리>

녀석도 부리색과 머리 장식깃이 멋지게 변하고 있군요.

 

 

 

<Fig. 5. Pintail : 고방오리 >

비오는 날 촬영한 녀석입니다. 녀석의 부리색도 멋지고 꼬리깃 또한 멋지게... ...

 

 

 

<Fig. 6. Pintail : 고방오리 >

암컷입니다.

 

 

 

<Fig. 7. Pintail : 고방오리 >

둘이 나란히 먼길을 떠나기 위해 열심히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Fig. 8. Pochard : 흰죽지 >

얼마전 경포호 정화사업으로 모터 보트가 다니더니 아마도 그 보트에 입은 상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누구를 위해 정화를 하는 건지... ... 경포호에 음악 분수가 설치된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후후

 

 

 

<Fig. 9.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

녀석도 동일한 장소에서 월동한 어린 개체입니다. 무사히 겨울을 지내고 고향으로 돌아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Fig. 10. Rook : 떼까마귀>

며칠에 걸쳐 수천마리에 떼까마귀가 관찰 되었습니다. 정말 장관을 이룬 모습이었지요.

 

 

 

<Fig. 11. Daurian Jackdow : 갈까마귀>

떼까마귀와 홍성하여 몇 개체가 관찰되었습니다.

 

 

 

<Fig. 12. Rook : 떼까마귀>

이름에 걸맞게... ...

 

 

 

<Fig. 13. Rook : 떼까마귀>

 

 

 

<Fig. 14. Rook : 떼까마귀>

 

 

 

<Fig. 15. Tree Sparrow : 참새>

봄을 부르는 듯 꽃망울 사이에서 지져귀던 녀석입니다. 참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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