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llfinch ('03. 02. 28.)

 


 

작년에 2월 27일에 만난 녀석들을 올해는 하루 늦은 2월 28일에 동일한 장소에서 다시 조우하게 되니 정말 기쁘고 신기 했답니다. 올해 만난 멋쟁이새는 숫자가 좀더 많아 져서 약 20에서 30개체가 작년에 관찰되었던 그 장소 학교 실험실 뒤에서 관찰되었답니다. 외모도 이쁘지만 하는 짓도 너무 귀여운 녀석들을 만나 보세요.

 

 

<Fig. 1. Bullfinch : 멋장이새>

수컷으로 가슴에 붉은 기운이 강하지요?

 

 

 

<Fig. 2. Bullfinch : 멋장이새>

암컷과 어린 개체는 많이 관찰이 되는 반면 수컷은 별로 보이지 않더군요.

어린 개체라고 하기 보다는 미성숙새로 보이는 녀석들이 있었습니다. 3월 4일

 

 

 

<Fig. 3. Bullfinch : 멋장이새>

암컷입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한 멋이 있는거 같아요.

 

 

 

 

<Fig. 4. Bullfinch : 멋장이새>

덤불안에 있는 녀석이라 촬영에 어려움이 많았답니다. 제가 있는 곳을 밝고 녀석은 어두운 곳이라... ..

 

 

 

<Fig. 5. Bullfinch : 멋장이새>

작은 풀의 씨앗과 이끼를 먹는 것이 관찰되었지요.

 

 

 

<Fig. 6. Bullfinch : 멋장이새>

제 후배가 멋진 모습을 사뭇 다른 느낌이 드는 녀석을 잡아 주었습니다.

 

 

 

<Fig. 7. Bullfinch : 멋장이새>

역시 암컷이겠지요 ^^

 

 

 정말 녀석들을 만난 날은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해 주었답니다.

멋진 외모도 그렇지만 동일장소에 동일한 날짜에 찾아 와 주니 정말 신기하더군요. 이런 자연의 신비가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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