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lls of Kangnung ('03. 02. 13.)

 


 

어제 출근길에 바다가 잔잔하기에 바다를 보았답니다. 바위 위에 다양한 모양의 재갈매기류가 있었는데 영 동정하기가 힘들더군요. 봄이 오는 이 계절에 재갈매기류의 동정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흥미로운 것이 갈매기류인데 어찌보면 또 가장 재미 없는 녀석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Fig. 1. taimyrensis?>

다리는 좀 길게 보이고 목 뒤의 줄무늬가 있는 것이... ...

 

 

 

<Fig. 2. Vega Gull : 재갈매기>

오늘 만난 녀석중에서 그래도 확실히 동정이 되는 녀석이네요^^

 

 

 

<Fig. 3. who? >

1번 녀석과 유사하지만 다리색이 좀 더 노란빛이 나는군요?

 

 

 

 

<Fig. 4. who?>

녀석 머리가 둥글고 부리는 무척 짧은 녀석입니다.

덩치도 작은 것이 혹시나 thayeri가 아닐까요? 그런데 등판이 넘 진하군요.

그런데 taimyrensis 라고 하기에는 정말 부리가 짧아 보이지 않나요?

 

 

 

<Fig. 5. who?>

처음 볼 때는 mogonlicus 라고 촬영했는데 우지하라 도감을 보니 taimyrensis 성조와 아주 유사하군요.

 

 

 

<Fig. 6. who?>

녀석의 부리도 짧고 다리도 좀 길고 머리는 무척 둥근 것이 taimyrensis가 아닐까요?

 

 

 

<Fig. 7. who?>

만난 녀석중에 다리색이 가장 노란녀석입니다.

 

 

 

<Fig. 8. Vega Gull? >

다리색과 머리 모양이 걸리는 군요?

 

 

 

<Fig. 9. . Black-tailed Gull : 괭이갈매기>

완전한 성조의 모습입니다.

 

 

 

<Fig. 10. Glaucous Gull : 흰갈매기>

모처럼 성조를 만났습니다. 올겨울 정말 어렵게 만나는 것 같습니다.

 

 

 

<Fig. 11. Common Gull : 갈매기>

녀석들의 개체수가 무척 많이 줄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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