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ll of East Coastal Region ('03.01.01-06)

 


 

영동지역 겨울 새들의 도래상황을 보면 작년과 조금 다른 양상입니다. 오리류의 도래 개체수는 약 30%이상 증가한 양상이고 맹금류도 많은 종류와 많은 개체수가 증가한 상황입니다. 이와 반면 재갈매기류는 작년에 비해 조금 줄어든 상황이고 갈매기는 작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증가한 상태입니다. 이런 도래양상의 차이는 어떠한 원인에서 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난 주말 강릉지역에 많지 않은 재갈매기류를 관찰하였고 다리가 무척이나 노란 녀석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Fig. 1. Vega Gull : 재갈매기>

아주 보편적인 형태의 재갈매기입니다.

 

 

 

<Fig. 2. Vega Gull : 재갈매기>

녀석의 앞가슴의 줄무늬가 좀 다르긴 해도 표준적인 형태로 보입니다.

 

 

 

<Fig. 3. Vega Gull : 재갈매기>

1년생 재갈매기 유조로 보이는 녀석입니다.

 

 

 

<Fig. 4. Vega Gull : 재갈매기>

깃색이 좀 밝긴 하지만 재갈매기 유조로 보입니다. mongolicus로 보기는 좀.... ....

 

 

 

<Fig. 5. Vega Gull : 재갈매기>

녀석도 1년생녀석으로 보이는 개체입니다. 그런데 다리가 좀 길어 보이는 것이 걸리는 군요.

 

 

 

<Fig. 6. Vega Gull : 재갈매기>

다양한 재갈매기의 얼굴 줄무늬 형태입니다.

 

 

 

<Fig. 7.  taimyrensis ?>

부리의 커다란 붉은 점, 뒷목의 줄무늬, 다리의 노란색, 재갈매기보다 약간 어두운 등판색 때문에... ...

 

 

 

< Fig. 8. taimyrensis ?>

녀석도 다리색이 무척 노랗게 보인 녀석입니다.

 

 

 

< Fig. 9. taimyrensis ?>

Fig 5 의 뒤에 다리가 보이던 녀석입니다.

 

 

 

< Fig. 10. taimyrensis ?>

부리의 색과 다리색이 무척이나 노랗게 보인 녀석입니다. 앞에 녀석은 재갈매기 입니다.

 

 

 

< Fig. 11. taimyrensis ? >

이곳 강릉에서는 재갈매기 어린새의 경우 다리색이 좀 노란빛으로 창백한 붉은색으로 보입니다.

그런색과는 달리 이렇게 노란녀석이 가끔 관찰되지요. 덩치는 재갈매기와 비교해서 조금 작은녀석들입니다.

 

 

< Fig. 12. taimyrensis ? >

아야진에서 촬영한 녀석입니다. 빛이 너무 강해 등판색에 맞춰 작업을 하다 보니 다리색이 실제보다 더 노란빛이군요.

 

 

 

< Fig. 13. taimyrensis ? >

위에 녀석들은 모두 등판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재갈매기보다 조금 진한색을 띠고 있었으며

재갈매기 무리에 합류하여 지내지 못하고 멀리서 혼자 있는 것을 관찰할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taimyrensis의 피가 섞여 있는 것 같지요?

 

 

 

< Fig. 14. mongolicus?>

참 어려운 녀석입니다. 일어서지 않아서 다리색을 볼 수 없으나 엷은 등판색과 머리 모양 때문에 이렇게 동정했답니다.

 

 

 

< Fig. 15. Slaty-backed Gull : 큰재갈매기>

부리를 봐서는 완전한 성조는 아닌 것 같습니다.

 

 

 

< Fig. 16. Slaty-backed Gull : 큰재갈매기>

위의 녀석인데 부리모양이 흰갈매기의 부리모양과 유사합니다. 앞은 재갈매기

 

 

 

< Fig. 17. Slaty-backed Gull : 큰재갈매기>

큰재갈매기로 보이는 녀석인데 뒤의 녀석과 비교해 무척 작은 덩치의 녀석입니다. 암수 차이인지요? 재갈매기보다도 적은 덩치입니다.

 

 

 

< Fig. 18. Glaucous-winged Gull : 수리갈매기>

올해 자주 관찰되는 녀석입니다. 벌써 올 들어 6차례관찰되는 군요.

 

 

 

< Fig. 19. Glaucous Gull : 흰갈매기>

 

 

 

< Fig. 20. Glaucous Gull : 흰갈매기>

 

 

 

< Fig. 21. Who?>

누구일까요? 녀석은 재갈매기 덩치보다 조금 작은 덩치였답니다.

 

재갈매기가 완전한 성조가 되기 전에는 다양한 채색과 다양한 타입이 있는 듯 합니다.

외모만 가지고 동정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는 듯 하지만  위의 녀석들처럼 다리색이 확실히 다른 성조는 가능 한 것 같습니다.

 

 

 

 

< Fig. 22. >

동해안에 강추위가 이렇게 바다도 얼려 버렸답니다. 정말 칼바람을 맞으며 갈매기를 관찰했지요. 잊지 못할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