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tacled Guillemot & Siberian Accentor (02.12.28-29)

 그동안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지난 주말 강릉지역에서 만난 많은 새들입니다. 그중 파도가 높아 인근해안에서 관찰한 흰눈썹바다오리를 닮아보았고 폐가에서 무리지어 활동하던 멧종다리들도 모아 보았습니다. 해질녘 해안에 갈매기류는 촬영하기 어렵더군요. 재갈매기류의 숫자가 좀 적어진 것 같습니다. 반면에 갈매기의 개체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구요.  

 

 

<Fig. 1. Spectacled Guilermot : 흰눈썹바다오리>

정말 이 녀석을 볼 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답니다.

 

 

 

<Fig. 2. Spectacled Guilermot : 흰눈썹바다오리>

녀석이 파도가 높아서인지 방파제 안에서 쉬고 있었답니다. 정말 행운이죠?

 

 

 

<Fig. 3. Horned Grebe : 귀뿔논병아리>

녀석도 다른항구의 방파제 안에서 관찰되었습니다. 사진은 넘 멀어서 별로군요.

 

 

 

<Fig. 4. Black-necked Grebe : 검은목논병아리>

강릉에서 작년과 달리 해안에서만 주로 소수의 개체가 관찰됩니다.

  

 

 

<Fig. 5. Siberian Accentor : 멧종다리>

페가 인근에서 약 20개체 정도의 무리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Fig. 6. Siberian Accentor : 멧종다리>

녀석들은 덤불이나 건물의 어두운 곳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Fig. 7. Siberian Accentor : 멧종다리>

목을 빼고 경계를 하는 모습이 마치 꿩 같아 보이는 군요^^

 

 

 

<Fig. 8. Alauda arvnsis : 종다리>

녀석들의 습성을 이해하니 여러 곳에서 관찰할 수 있더군요. ^^

 

 

 

<Fig. 9. who? >

녀석은 부리가 매우 작으면 덩치도 주변의 재갈매기에 비해 눈에 띄게 작았습니다. 또한 등판색도 밝은 색을 하고 있었지요.

누구일까요?

 

 

 

<Fig. 10. taimyrensis ?>

우지하리님의 도감을 보면 이런 등판무늬를 가진 녀석이 taimyrensis 유조라고 하던데... ... 어렵군요.

작년에는 녀석을 그냥 재갈매기유조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헤헤

 

 

 

<Fig. 11. Vega Gull : 재갈매기 >

일반적인 재갈매기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촬영했는데 다리가 좀 길어 보이는 것이 맘에 걸리는 군요.

 

  

 

<Fig. 12. Mongolian Gull : 노랑발갈매기 >

등판이 무척이나 연하고 머리모양이나 비슷하게 맞는 것 같은데요?

 

 

 

<Fig. 13. Little Egret : 쇠백로 >

 

 

 

<Fig. 14. Grey Heron : 왜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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