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nt Goose (02.12.04)

 


 

고성군 아야진에 포구에 가서 갈매기를 관찰하려 갔다가 뜻밖에 귀한 손님을 만났습니다. 영동지역에서 관찰하기 힘든 흑기러기를 만난 것이지요. 녀석들이 7개체나 있었고 배고픔은 해안 조간대에 있는 해조류를 먹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외모와 달리 성질도 괴팍해서 갈매기류가 다가 오면 화를 내며 쫓아 내고 있었지요. 멋진 흑기러기를 만나 보세요.

 

 

<Fig. 1. Brent Goose : 흑기러기>

해안 조간대에 모여 있는 흑기러기들입니다.

 

 

 

<Fig. 2. Brent Goose : 흑기러기>

바위에 나있는 해조류(아마도 파래종류)를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

 

 

 

<Fig. 3. Brent Goose : 흑기러기>

목의 흰줄무늬가 특이한 녀석들이지요.

 

 

 

<Fig. 4. Brent Goose : 흑기러기>

 

 

 

<Fig. 5. Brent Goose : 흑기러기>

역시 오리류는 물속에 있어야 제 모습인 것 같아요.

 

 

 

<Fig. 6. Brent Goose : 흑기러기>

녀석은 머리모양이 좀 다르게 생겼어요.

 

 

 

<Fig. 7.  Brent Goose : 흑기러기>

부리가 정말 짧고 검은색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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