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dae Stream (강릉남대천의 개발)

 


 

강릉시의 남대천이 이제 정말 망가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많던 오리류는 거의 보이질 않고 작년에 보이던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도 역시 보이질 않습니다. 며칠전 보이던 검은머리갈매기도 어쩐지 1개체만 남아있구요. 정말 아쉽다는 생각 뿐입니다.

 

 

<Fig. 1. >

공사가 진행되면서 물에는 이러한 흙거품이 잔뜩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Fig. 2. >

공사차량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수해로 하상이 낮아 지자 일단 모든 모래톱에 모래를 퍼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시주위의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의 남대천 복구 공사는 환경영향평가를 한다고 떠벌이고 있지요.

 

 

 

<Fig. 3. >

하구에 손대지 않은 곳에 밀집되어 모여든 갈매기류입니다.

작년에는 매와 흰꼬리수리, 참수리, 검은머리갈매기가 올해는 저어새가 찾아들었던 남대천입니다.

 

 

 

<Fig. 4. Baika Teal : 가창오리>

지난 11월 초 많은 수가 보이던 가창오리도 수가 줄어 경포호과 풍호에 각 1개체가 관찰되었습니다.  

 

 

 

<Fig. 5. Black Scoter : 검둥오리>

바다에는 40개체가 넘는 검둥오리가 관찰되었습니다.

 

 

 

<Fig. 6. Velvet Scoter : 검둥오리사촌>

작년에는 강릉에서 볼 수 없었느데 올해 검둥오리와 함께 10개체 이상 관찰되었습니다.

 

 

 

<Fig. 7.  Eurasian Wigeon : 홍머리오리>

변환깃에서 덜 깃갈이 한 녀석같습니다.

 

 

 

< Fig. 8.  Eurasian Wigeon : 홍머리오리>

거의 완벽하게 깃갈이를 한 녀석으로 보입니다.

 

 

 

< Fig. 9. Smew : 흰비오리>

흰비오리 암컷입니다. 흰비오리도 남대천에서 많이 수가 줄어 있답니다.

 

 

 

< Fig. 10. Great Egret : 대백로>

 

 

 


  Copyright ⓒ Choi Soon-kyo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