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n Buzzard & Common Kestrel (02. 11. 24.)


 

지난 토요일 오후 제가 소속된 모임이 있어서 급하게 차를 달려 같은 강원도지만 멀기만 한 철원에 갔습니다. 정말로 그곳은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자연이 그대로 숨쉬고 있다고 할까? 아무튼 제눈앞에 펼져 있는 광경을 믿을 수 없을 만큼 경이로운 광경이었답니다. 강릉에서 느끼지 못한 자연의 생생한 모습으로 보고 왔답니다. 철원 하면 두루미류와 독수리를 떠올리는데 저는 먼저 평야의 전주에 있던 말똥가리를 모아 보았습니다.

 

<Fig. 1.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Fig. 2.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Asian Raptor Groupd의 외국분들이 큰말똥가리가 아닌가 하셨습니다.(12월3일)

 

 

 

 

<Fig. 3.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녀석 처럼 동공의 색깔이 연하게 보이는 개체가 어린 개체라고 합니다 (11월 27일)

 

 

 

<Fig. 4.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이녀석은 좀 어두운 빛을 띠고 있었답니다.

 

 

 

 

<Fig. 5. Common Buzzard : 말똥가리>

어제 강릉에서 촬영한 녀석입니다. 얼굴 모양이 어린새 같군요.

 

참고로 말똥가리는 부척의 위까지만, 털발말똥가리는 발가락 위까지, 큰말똥가리는 부척의 중간까지 깃털이 덮여있다고 합니다.(11월 27일)

 

 

<Fig. 6. Common Kestrel : 황조롱이>

철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만난 녀석입니다.

 3년 이상된 전형적인 어미새의 모습입니다.(11월 27일)

 

 

 

 

<Fig. 7. Common Kestrel : 황조롱이>

역시 철원에서 돌아 오는 길에 만난 동일한 녀석입니다.

녀석은 암컷의 모습입니다. (1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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