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sset Sparrow & Bambling (02. 11. 19.)


 

삼척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정말 귀한 손님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참새이거니 하고 지나쳤는데 한번 유심히 보니 섬참새였습니다. 그것도 30개체 이상이 무리를 이뤄 벼를 말리고 난 자리에서 무언가를 먹고 있더군요. 급히 차를 세워 사진을 찍었는데 날이 좋지 않고 시간도 4시가 넘은 시간이라 사진은 별로 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수의 무리를 만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되새도 약 350개체정도의 대무리도 만났습니다.

 

<Fig. 1. Russet Sparrow : 섬참새>

수컷입니다. 눈뒤로 흰줄이 희미하게 보이는 군요

 

 

 

<Fig. 2. Russet Sparrow : 섬참새>

턱밑선도 확실히 보이는 사진입니다.

 

 

 

<Fig. 3. Russet Sparrow : 섬참새>

다른 자세로 한장 더!

 

 

 

<Fig. 4. Russet Sparrow : 섬참새>

암컷입니다. 눈위에 크림색이 확실하게 있군요. 처음에 다른 종인줄 알았습니다. 섬참새는 처음이다 보니 ^^

 

 

 

 

<Fig. 5. Russet Sparrow : 섬참새>

역시 수컷입니다. 나무에 얼굴이 가려서... ... 뒤에 다른 녀석도 보이는 군요.

 

 

 

<Fig. 6. Bambling : 되새>

암컷인가요?

 

 

 

<Fig. 7. Bambling : 되새>

위와 같은 녀석입니다. 이렇게 보면 수컷같군요.

 

 

 

<Fig. 8. Bambling : 되새>

역시 수컷으로 보이는 녀석입니다.

 

 

 

<Fig. 9. Bambling : 되새>

귀깃 쪽이 회색이 선명한 것이 암컷일까요?

 

 

 평소에 도감을 열심히 봐 둬야 할 것 같아요.

 우연히 만나는 녀석들을 보고 당황하지 않으려면 섬참새 암컷때문에 고생을 좀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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