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rasian Skylark (02.11.8.)


 

 추수가 끝난 논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가끔 하늘로 날아 오르는 녀석들이 보입니다. 다름아닌 종다리류 녀석들이지요. 강릉에도 그다지 넓진 않지만 논이 있는 곳에는 많의 수의 종다리가 찾아와 있답니다. 그런데 녀석들도 찌르레기처럼 모두 조금씩 다르게 생겨 혼돈을 주는 것 같아요. 아래사진은 녀석들과 한바탕 숨바꼭질 끝에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Fig. 1. Eurasian Skylark : 종다리>

정면인데 마치 부엉이나 올빼미를 닮을 것 같아요.

 

 

 

<Fig. 2. Eurasian Skylark : 종다리>

물을 마시러 온 녀석을 카메라에 잡았지요. 도감에 보다는 진한 갈색빛이 많이 도는 녀석이 많았답니다.

 

 

 

<Fig. 3. Eurasian Skylark : 종다리>

녀석은 붉은빛이 강하지요. 개체간의 변이가 있어서 인지 아니면 암수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Fig. 4. Eurasian Skylark : 종다리>

 

 

 

<Fig. 5. Lapland Longspur : 긴발톱멧새>

종다리 무리에서 함께 관찰된 녀석으로

영동지역에 도래 하는 종다리 개체군과 번식지를 공유하는 녀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Fig. 6. Eurasian Skylark : 종다리>

녀석들이 아마도 한 200여게체는 충분히 넘을 것 같았습니다. 녀석들 사이에는 밭종다리도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Fig. 7. Eurasian Skylark : 종다리>

이넘도 붉은 기운이 강하게 드는 녀석입니다.

 

 

 

<Fig. 7. Eurasian Skylark : 종다리>

뒷모습도 한번... ...

모든 생물이 마찬가지이겠지만 새들은 자세히 보면 사람과 같이 똑같은 녀석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내용이 잘못된 것이 있으면 게시판에 알려 주세요 ^^

 


  

Copyright ⓒ Choi Soon-kyo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