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lls (2002.10.27-11.01)

 


 

날이 많이 추워져 재갈매기류가 종종 관찰이 되고 있답니다. 갈매기류는 동정이 어려워 죽을 지경이지요. 그냥 그녀석이려니 하거나 아니면 잡종! 하고  결론을 짓고 마는데 역시 그래도 몇장은 찍어온 것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Fig. 1. Black-tailed Gull : 괭이갈매기>

속초 청초호에서 함께 동행한 후배의 작품입니다.

 

 

 

<Fig. 2. Black-tailed Gull : 괭이갈매기>

제가 필카를 쓰고 있는 동안  멋진 장면을 잡아 내었더군요.

 

 

 

<Fig. 3. Black-tailed Gull : 괭이갈매기>

위에 사진에 비하면 왠지 어색한 제 사진입니다.

 

 

 

<Fig. 4. who?>

위에서 쉬운 괭이갈매기를 보았으니 이제는 골치아픈 녀석을 보시죠.  

덩치가 작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뇨석. taimyrensis이거나 재갈매기와 잡종 정도로 생각됩니다.

 

 

 

<Fig. 5. who? >

위와 동일한 녀석이 밝은 곳에 있을 때 사진입니다.  

이렇게 보면 그냥 재갈매기 같기도 하지요? 그런데 덩치가 재갈매기에 비해 작았답니다.

 

 

 

<Fig. 6. Vega Gull : 재갈매기 >

정말 머리가 지저분하게 변한 녀석입니다. 부리색으로 봐서는 어린녀석 같은데 동정이 자신없습니다.

 

 

 

<Fig. 7. who? >

녀석도 표시한 부분이 길어 보이고 덩치와 다리색이 뒤의 재갈매기와 다르게 생겼습니다.

녀석도 역시나 taimyrensis이거나 재갈매기와 잡종 정도로 생각됩니다.

 

 

 

<Fig. 8. > 

그냥 괭이갈매기가 우연히 앉아 있는 모습이 그림 같다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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