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m Crossbill (02. 4. 14. Kangnung )

 


 

   이 시기 강릉에는 겨울새와 여름새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기입니다. 그런 것 보면 인간만이 자연과 동화되어 살려고 하지 않을 뿐 다른 생명들은 자연의 순리에 맞게 자신이 가야할 곳과 떠나야 할 때를 잘 아는 것같습니다. 다양한 강릉의 새를 감상하세요.

 

 

<Fig. 01. Commom Crossbill : 솔잣새>

영어 이름처럼 부리가 교차하고 있는 특이한 녀석 암컷입니다.

 

 

 

<Fig. 02. Commom Crossbill : 솔잣새>

수컷으로 녀석들은 먹이 습성 때문에 부리가 이처럼 특이하게 진화했답니다.

머리가 큼직한 것이 무식하게 생겼지요^^  녀석들은 겨울에 우리나라를 찾는답니다. 

 

 

 

<Fig. 03. Daurian Redstart : 딱새 >

우리 주위에 관심있게 보면 아주 흔한 녀석으로 수컷입니다.

 

 

  

<Fig.04. Daurian Redstart : 딱새>

위에 녀석과 짝이 된 암컷입니다. 학교 교정에 녀석 둘이 항상 같이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Fig. 05. Daurian Redstart : 딱새 >

위의 녀석의 다른 자세 너무 눈이 귀엽죠? 순박하고 착새 보이는 녀석입니다.

 

 

  

<Fig. 06. Garganey :발구지>

강릉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녀석입니다. 흰눈썹선과 어깨깃이 인상적입니다.

 

 

 

<Fig. 07. Garganey :발구지>

녀석은 암컷입니다. 쇠오리 암컷과 유사하나 흰눈썹선이 쇠오리에는 없답니다.

  

 

 

<Fig. 08. Garganey :발구지>

머리깃을 세우고 있으니 좀 무서워 보이는군요. 이곳에는 두쌍의 발구지가 있었습니다.

 

 

 

<Fig. 09. Little Linged Plover : 꼬마물떼새>

녀석 항상 너무 귀여운 모습입니다. 저를 경계하고 있답니다.

 

 

 

<Fig. 10. Buff-bellied Pipit : 밭종다리?>

누굴까요? 알려주세요 ㅠㅠ

녀석의 실체가 밝혀 졌습니다. 위의 녀석은 힝둥새(Anthus hodgsoni) Olive-backed Pipit 이라고 합니다. (6월 10일)

 

 

  

<Fig. 11. Commom Stonechat : 검은딱새>

여름에 찾아오는 녀석이 벌써 와서 아래의 수컷과 쌍을 이룬 것 같습니다.

 

 

 

<Fig. 12. Commom Stonechat : 검은딱새>

녀석은 암컷에 비해 경계가 심한 것 같더군요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아서 사진이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