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를 담당한 지역은 남한강 양평여주 인접지역부터 충주호 전까지와
섬강일대를 담당했는데 그 연장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
하루에 300km를 이동하면서 조사를 해도 2박 3일을 해야하는 면적이다.
그래도 간간히 이런 녀석이 나타나 조사의 지루함을 달래 주는 듯 하다.
담당한 남한강 지역에서 관찰된 조류는 70종 14,000여 개체 상당히 많은 종이고
내륙에서 큰고니 월동지역으로 거의 최대가 아닐까하는 156개체의 큰고니가 관찰되었고
흑두루미도 충주에서 2개체가 관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