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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didae on Eocheong island (08. 04. 19-20) |
(Fig. 01 Grey-backed Thruch : 되지빠귀)
이쁜 녀석이 엄청 수줍어 하네요. 아직 어린 수컷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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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2 Grey-backed Thruch : 되지빠귀)
날씨가 좋아 녀석들이 엄청 활발하고 경계가 심해 이런 모습도 감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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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3 White's Thruch : 호랑지빠귀)
지렁이 잡기에 귀재인 녀석 학교 주변에서 자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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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4 White's Thruch : 호랑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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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5 Dusky Thruch : 개똥지빠귀)
우리가 평소 보던 깃상태와 많이 다른 녀석으로 여름깃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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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6 Common Stonechat : 검은딱새)
항상 섬에 가면 자주 보이지만 막상 돌아와 보면 사진이 없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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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7 Common Stonechat : 검은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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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만난 녀석들이 대부분 지빠귀과의 새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보면 어청도에는 지빠귀 종류가 다양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본 지빠귀과 조류는 진홍가슴, 유리딱새, 쇠유리새, 딱새, 검은딱새, 개똥지빠귀, 노랑지빠귀, 붉은배지빠귀
호랑지빠귀, 흰눈썹붉은배지빠귀, 되지빠귀, 바다직박구리 등 꽤 많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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