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s in Gangneung (08-04-14)

(Fig. 01 Black-backed Wagtail : 백할미새)

(Fig. 02 Black-winged Stilt : 장다리물떼새)

(Fig. 03 Garganey : 발구지)

(Fig. 04 Garganey : 발구지)

(Fig. 05 Garganey : 발구지)

(Fig. 06 Little Ringed Plover : 꼬마물떼새)

(Fig. 07 Mandarin Duck : 원앙)

(Fig. 08 Mandarin Duck : 원앙)

(Fig. 09 Northern Shoverler : 넓적부리)

(Fig. 10 Northern Shoverler : 넓적부리)

이동시기에 맞추어 강릉도 슬슬 관찰되는 종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2008년 4월 14일 (월) 강릉에서 관찰된 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왜가리, 중대백로, 흰뺨검둥오리, 쇠오리, 발구지, 청둥오리, 청머리오리, 원앙, 홍머리오리, 넓적부리, 비오리, 민물가마우지, 괭이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 재갈매기, 백할미새, 밭종다리, 멧비둘기, 붉은머리오목눈이, 박새, 오목눈이, 흰머리오목눈이, 마도요, 꼬마물떼새, 찌르레기, 장다리물떼새, 참새, 댕기흰죽지, 흰죽지, 물닭 등...

야장을 차에 두고 와서 기억나는 것만 써보았습니다.

특이사항 :
- 겨울내 거의 보이지 않던 흰죽지가 이동시기에 맞추어 20여 마리...
- 드물게도 남대천에서 마도요가 관찰...
- 정말 오랜만에 발구지가 관찰되었음... (경포와 남대천 양쪽에서 모두 6마리)
- 재갈매기는 이제 거의 올라갔는지 10여 마리만 관찰... (경포 남대천 합쳐서)
- 흰머리오목눈이는 쌍안경으로 슬쩍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