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es Korea - 한국의 조류 ==

 

 

 


Rook & Crow(10-11-06)

(Fig. 01 Rook : 떼까마귀)


(Fig. 02 Rook : 떼까마귀)


(Fig. 03 Carrion Crow : 까마귀)
어린녀석으로 얼핏 보면 떼까마귀로 오동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Fig. 04 Carrion Crow : 까마귀)


(Fig. 05 Carrion Crow : 까마귀)


(Fig. 06 Carrion Crow : 까마귀)


(Fig. 07 Carrion Crow : 까마귀)
어린녀석으로 깃털 색깔이 다르고 성조가 되어도 첫째 날개깃에 갈색기운이 살짝 돌기도 한답니다.



(Fig. 08 Jungle Crow : 큰부리까마귀)


(Fig. 09 Jungle Crow : 큰부리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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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관찰되는 까마귀는 떼까마귀, 큰부리까마귀, 까마귀, 갈까마귀 등이 겨울철 관찰됩니다.
그러나 동정이 쉬운것 같지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떼까마귀 유조와 까마귀와의 동정이 사진만으로는 녹녹치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을 정리해 본 결과 떼까마귀는 윗부리만 놓고 볼때 부리기부에서 부리끝까지 거의 직선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까마귀는 부리기부와 부리끝을 직선으로 연결하면 둥굴게 라운드가 져 있습니다.
큰부리까마귀는 워낙 부리가 크고 윗부리 끝이 맹금의 부리처럼 약간 굽은 형태를 보이곤 합니다.

여러 웹사이트를 보면 까마귀, 떼까마귀, 큰부리까마귀가 오동정된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까마귀가 흔한 텃새로 알려져 있으나 과거에는 잘 모르겠지만 근래에 와서는 번식하는 개체군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그러니 여름철 보이는 까마귀류는 큰부리까마귀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제가 전국을 다녀본 결과
남해안에서는 큰부리까마귀가 해안에서 심심치 않게 관찰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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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ook & Crow(10-11-06)

경기도


사진가: Aves Korea

등록일: 2010-11-15 15:36
조회수: 13044 / 추천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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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표   2010-11-17 18:00:00
제가 어릴적에는 까지보다 까마귀가 많아는 것 같았는데 어는날 갑자기 까마귀가 잘 보이지 않고 까치만 제 세상 만난 것 같이 개체 수가 불어나더군요
(아마 까마귀가 몸에 좋다고 한 이후부터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어쩌다가 한,두마리의 까마귀가 보이는데 까치 등쌀에 까마귀가 못 살것 같더군요
까마귀의 덩치가 까치보다 큰데도 불구하고 까마귀가 앉아 있으면 까치가 떼를 지어 날아왔어 공격을 하니 까마귀는 도망을 가더군요
Aves Korea   2010-11-19 16:34:05
새들은 덩치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텃세권이 아니면 덩치가 크더라도 대부분 경쟁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번식기나 암컷을 놓고 싸울때는 상황이 다른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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