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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matopus
ostralegus 검은머리물떼새
common name "Eurasian Oystercatcher"
Res/sc L 45cm. 부리는 길고 붉은색이며, 몸은 검은색과 흰색인 대형 도요이다. 눈은 어미가 붉은색이고, 어린새는 적갈색. 날 때 아랫면은 흰색, 꼬리 끝은 검은색이다. ▲어린새: 등과 날개덮깃은 갈색을 띤 검은색이며, 깃 가장자리는 황갈색이다. 부리와 다리의 붉은색은 어미보다 흐리다. ▲소리: 높고 날카롭게 '크리' 또는 '피이' 하고 큰 소리로 운다. ◎ 서식지: 갯벌, 해안, 하구 *실태: 천연기념물 제326호. 섬의 해안에서 번식하며, 금강하구의 갯벌에서 대집단이 월동한다. (이우신 외, 2000).
image A. 최순규 (2006. 6. 6 전북 군산) B. 최순규 (2007. 5. 22 인천 송도) C. 최순규 (2005. 4. 22 전북 군산) D-F. 최순규 (2007. 10. 1 전북 군산) G,H 최순규 (2006. 5. 29 전북 군산) I. 최순규 (2004. 5. 2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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